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의장에 선출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순천3)이 제14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 의장으로 선출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는 지난달 31일 제158회 임시회를 열고 신임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 의장은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광양만권의 투자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광양만권이 남해안 경제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합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