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소방본부 소속 5600여 명의 대원이 재난 대응 기량을 겨루기 위해 충남 공주에 모인다.
8일 소방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시작된 대회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소방 분야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다.
올해 대회는
은평소방서 이형은 소방위·김광연 의용소방대원 신속 대응
서울시가 비번일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관과 차량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선 의용소방대원의 미담 사례를 13일 공개했다.
은평소방서 소속의 이형은 소방위 지난달 18일 오후 2시경 설 연휴를 맞아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향집을 방문했다. 커피를 사기 위해 길을 나서던 중 인도 위에서 한 할머니가 뒤로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현장 지원에 나서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21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충남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 진화 차량 20대 등 80여 대의 진화 장비와 경찰·소방·군 인력을 집중 투입했다.
해당 지역에는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공업단지 내 한 폐목재 가공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 27분께 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뒤 인근 공장 건물로 번지자 소방당국은 오후 9시 3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13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제20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를 열고 장애경제인의 20년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고 밝혔다.
전국장애경제인대회는 장애인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장애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대회 20주년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장애인기업 주간’으로 지정하고 수출 및 투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2월 12일까지 화재 취약가구와 피해가구 지원을 위한 특별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사랑의열매 특별모금을 통해 2만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1500명에게 '2026 제주 몸짱 소방관 달력(탁상형(A4)'을 증정한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현직 소방공무원 21명과 의용소방대원 3명의 재능기
한샘은 부산 해운대소방서 반여119안전센터의 노후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한샘이 진행한 993번째 공간개선 사업이자 39번째 소방센터 개선 현장이다.
한샘은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대기실 6곳, 샤워실, 복무실 등 주요 시설을 전면 개보수했다. 특히 낡은 가구와 캐
“연천은 제게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특별한 도시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군을 찾아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날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연천군을 방문해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와 소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4일 밤사이 호남권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관련해 "정부의 재난대응 시스템은 24시간 가동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늘(4일) 강 실장 주재로 제6차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렸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특히 강 실장은 이날 7월 말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산사태 등
용인특례시 17일 오후 시청에서 제13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열고, 용인동부ㆍ서부경찰서에 방연마스크를 전달하고 시가 도입한 ‘재난대응 현장지휘차량’의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엔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임지환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
KCC는 서초소방서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KCC는 올해 3월과 이달에 이어 9월에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KCC 사옥에서 전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지도하에 실시되는 응급처치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
태권도문화축제서 볼거리 놀거리 풍성…이색 복합축제
'강원·춘천2025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13일까지 진행되며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 예술, 관광이 융합된 국제 복합축제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50개국에서 35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월드컵팀챔피언십 △다이내믹태권도 △시범경연&격파
경기도는 118년 만에 수도권을 덮친 극한 폭염에 대응해 공사장 작업 중단,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등 긴급 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폭염을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판단하고 김동연 도지사 지시에 따라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조치를 마련했다”며 “공사장 안전강화 등 핵심대책 4가지를 즉시 시행
애경산업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규모 산불 진화 활동에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해 구강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5일 경북 구미소방서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경북·대구 지역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구강용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2080 휴대용 치약칫솔세트, 바이컬러 마우스스프레이 등 3억4000만
'소방의 날' 맞아 여야 한 목소리추경호 "소방영웅 안전이 국민 안전"이재명 "소방관이 진정한 히어로"
여야가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에 감사를 표하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재난과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전국의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
경기도는 13일 도청 단원홀에서 ‘제13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식을 열고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과 단체, 부서, 개인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광명시가 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천시가 우수상, 안양시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최우수상,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우수상, 경기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전주 중앙상가 등 7곳에 ‘모두가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5일부터 13일까지 협회는 전국 217곳의 전통시장에 소화기 8000대를 배포하며, 화재 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 캠페인에는 협회·관할 소방서·시장 상인회 및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 전달, 소방시설 안전점검, 캠
KCC는 서초동 본사에서 서초구 소방서와 함께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4월부터 매월 KCC 임직원은 전문 소방위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지도 아래 심정지 및 뇌 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받는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의 응급 처치 기법 등도 교육받는다.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에 11시간 넘게 걸리면서 소방헬기가 출동해 옥상에 고립돼 있던 주민 일부를 구조하고, 진압 도중 추가 폭발 사고로 소방대원 17명이 다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연합뉴스 및 소방당국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울산시 동구 월봉시장에서 울산 동부소방서와 비상용 소화전 기부 명판식을 갖고, 이를 활용한 화재진압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근 동부소방서장, 박찬혁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 화정동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통시장은 구조상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조기 진압을 위해서는 소화전이 필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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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고령자 계속고용 중 재고용이 가장 불리”
정부와 여당이 법정정년(60세) 단계적 연장을 검토 중인 가운데, 고령자 계속고용 방식 중 ‘재고용’이 고용 안정성과 임금 측면에서 가장 불
의용소방대원이 안전에 취약한 고령자들을 직접 방문해 보살피는 ‘찾아가는 노인돌봄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제공한다.
소방청은 19일 생활 안전과 심폐소생술 강사,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는 전국의 의용소방대원 1만1372명이 일상 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안전 교육,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혼자 거주
충북 지역의 의용소방대원들이 홀로 어렵게 사는 도내 노인들의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의용소방대가 기초생활 수급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홀로 사는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목욕, 이발, 말벗 등 봉사하는 것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도맡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1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