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북구청 전경. (사진제공=북구청)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경로당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IoT 기반 화재피난유도장치를 시범 운영한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화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20곳에 화재피난 유도장치를 설치했다.
북구는 구비 2000만원을 투입해 무선 화재감지기와 LED 피난유도장치, 무선연동 사이렌을 설치했다. 장치는 화재 발생 시 사이렌과 음성 안내를 송출하고 피난안내등을 점등해 이용자의 대피를 돕는다.
구는 3년간 무상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화재 대응 효과와 이용 만족도를 분석해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화재 예방 및 대피 교육도 추진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