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로 상업화에 생산 시설까지 올해 4건 계약…첫 판매 마일스톤도 수령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엔 2500억원 투자
알테오젠이 그동안의 기술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상업화 수익과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면서 마일스톤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에만 네 번째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해외 원료 확보 넘어 생산까지K-RPT, 공급망 자립화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의 핵심 원료인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생산·공급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일부 동위원소는 국내에서 생산됐지만 주요 치료용 핵종은 여전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다. 이에 최근에는 생산부터 분리·정제,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공급
박셀바이오는 녹십자수의약품과 동물용 신규의약품 및 치료제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임상·인허가 및 사업화 역량을 상호 결합해 반려동물 치료제 시장에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반려견
이번 주 코스닥 지수가 7% 넘게 급락하며 800선까지 후퇴한 가운데, 북미 정상회담 추진 기대감과 대규모 기술수출 호재를 안은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상장폐지 절차 및 관리종목 지정 등 규제 리스크가 불거진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8~21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4일) 864.65 대비 62.71포
한ㆍ일 비임상 네트워크 확대…국내 제약ㆍ바이오기업 해외 영장류 GLP 시험 지원
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일본 대표 CRO 기업 ‘시믹(CMIC)’, 신약개발 지원 전문기업 ‘아비테라(Avithera)’와 손잡고 한ㆍ일 비임상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의 해외 영장류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독성시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촘촘한 ‘특허 보호막’을 마련 중이다. 신약 상업화에 성공하더라도 특허 장벽이 허술하면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기 어려워서다. 국내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수익창출원을 방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8월부터 제네릭의약품(복제약)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기존 53.55%에서 단계적으로 최저 45%까지 인하하는 내용의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고시를 시행하면서 제약업계에 거센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이번 약가 제도 개편은 지난 2012년 단행된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 조치 이후 무려 13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변화다.
국내 식약처 이어 FDA DMF 완료…해외 제약사 공급 기반 확보류프로렐린·가니렐릭스 이어 라인업 확대…위탁개발생산 경쟁력 강화
HLB펩이 항이뇨호르몬 치료제 바소프레신의 원료의약품(API)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목록(DMF)에 등록을 마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HLB펩은 지난해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DMF 등록을 마친 데
GC녹십자는 15일 인천 송도에 있는 싸이티바(Cytiva)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협력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싸이티바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국책과제 수행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제형 개발은 약효를 만드는 기술이 아닙니다. 약효가 끝까지 유지되도록 만드는 기술입니다.”
임헌창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 제형개발그룹장은 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 2026’에서 제형개발의 역할을 이같이 정의했다. 그는 바이오의약품이 점점 복잡해지는 만큼 데이터 기반 전략과 제조 가능성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플랫폼 개발 과제인 ‘ROTOR(The Research Optimization & Trial Outcome Recommender)’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이츠재단은 자체 펀딩을 통해 이번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과 협력해 AI을 활용한 차세대 백신 개발 기술 확보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이 지원하는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인 ‘ROTOR’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이츠재단이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며 비영리 국제보건기구인 PATH와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정부가 수소 발전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탄소연료, 전기추진 선박 등 미래 신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7곳을 새로 지정했다. 그동안 법·제도 미비로 실증과 상용화가 어려웠던 기술에 규제 특례를 부여해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일부 사업은 해외 실증과 수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글로벌 제약업계의 온쇼어링(자국 내 생산) 기조가 강화되고 있지만 바이오의약품 생산 아웃소싱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생산거점 확보와 공정 표준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프 메이슨(Jeff Mason)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저지 세일즈 오피스 상무는 23일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에스티팜(ST Pharm)과 AI를 활용한 RNA 설계 및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암연구소가 보유한 AI 기반 RNA 구조체 설계역량과 에스티팜의 RNA 의약품 개발 및 생산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RN
일동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웰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일동제약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DrugOS™(Drug Operating System)'를 결합해 복약 지속성과 치료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 디지털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WELT)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융합의약품은 기존 의약품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는 개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자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에 웰트의 AI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와 손잡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글로벌 예비 유니콘’으로 키워내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강화에 나선다.
10일 시는 셀트리온과 대원제약 함께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개 사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동대문구 홍릉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최대주주 투자조합 지분 100% 엘엔제이트러스트 확보…지배력 강화면역항체 넘어 바이오 R&Dㆍ디지털 헬스케어 등 사업 영역 대폭 확장
애드바이오텍이 대규모 유상증자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애드바이오텍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돼 총 132억6170만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모코그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극복을 위한 치료 패러다임을 혁신하기 위해 국내헬스케어 전문 기업 7곳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치료제의 등장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치매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치매 환자의 연간 총 관리 비용은 2021년 기준 18조 7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