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첨단산업 발전전략을 점검하고 실행과제 구체화에 나선다.
대구시는 4일 산격청사에서 ‘제2차 대구첨단산업 발전전략 자문회의’를 열고 발전전략 중간보고와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
1차 회의(9.17.)에서 논의한 대구 산업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토대로 첨단산업 전략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핵심과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학교 김현
파인메딕스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글로벌 내시경 장비 기업 소노스케이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내시경 진단·치료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첨단 내시경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
한국경제인협회가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AI와 외부에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구분해 규제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올해 시행된 AI 기본법의 적용 대상과 기업별 책임 범위가 불분명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실제 위험 수준과 기업의 역할에 맞춰 규제를 구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경협은 1월 22일부
외장·CMF 디자인부터 정밀 목업 제작까지 공동 추진개발 초기부터 양산성 검토…의료기기 제조 역량 활용로엔서지컬 ‘자메닉스’ FDA 510(k) 허가 경험 보유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이 의료로봇 전문기업 로엔서지컬과 차세대 수술로봇 하드웨어 개발에 나선다.
모델솔루션은 로엔서지컬과 ‘차세대 의료로봇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병원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 업무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진료와 돌봄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의료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병원들은 AI를 개별 진료과의 보조 도구로 도입하는 데서 나아가 진료와 간호, 행정 업무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검진 비대상자까지 참여 확대…11월 첫 데이터 개방
국가 바이오빅데이터 100만명 구축…신약·정밀의료 개발
정부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닌 국민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 건강·유전정보를 확보해 AI 의료혁신과 신약·첨단 의료기기 개발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
전자빔 원천기술 기업 쎄크가 플래시(FLASH) 암치료기에 이어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의료사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의료용 선형가속기(LINAC) 국산화와 진단용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두 차세대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쎄크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글로벌 플래그십
전북 정읍 생산시설 구축…마우스·랫드 이어 라인업 다변화해외 수급 의존도 절감…생산부터 비임상 CRO 연계 연구지원 강화
오리엔트바이오가 일본 키타야마 라베스(Kitayama Labes)와 기술제휴를 맺고 특정병원체부재(SPF) 실험용 토끼의 국내 생산 및 공급에 착수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전북 정읍 생산시설에 첨단 사육 환경과 미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피부과학·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 결합…차세대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스킨부스터·코스메슈티컬·애프터케어 제품 개발 등 전방위 협력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뷰티·메디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7일 하이어코퍼레이션과 뷰티·메디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사지마비 환자 운동·감각 기능 회복 목표‘뇌-AI-로봇 실시간 연동 시스템’ 개발
국내 연구진이 뇌 신호로 움직이며 신체 활동을 돕는 로봇 개발에 나선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을 다시 뇌로 전달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이화여대·삼성메디슨 컨소시엄, 제품화·임상연계형 개발 추진
삼성서울병원이 삼성메디슨,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과 함께 응급·중환자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실시간 초음파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1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4개 기관 컨소시엄이
제이앤피메디가 삼성서울병원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엔지니어링 기술지원 및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사용적합성 평가와 글로벌 인허가 대응 역량을 결합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사용적합성 시험실을 구축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5월 100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다뤄보며 사용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평가 절차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에이피알이 홈 뷰티 디바이스 역량을 발판 삼아 전문 의료기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다.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독보적인 역량을 키워낸 에이피알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영역까지 확장, '종합 뷰티 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피알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주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한갑수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제이앤피메디가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글로벌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제이앤피메디는 2024년 500%에 이어 2025년에도 250%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삼진제약, 한독, 디디에이치(DDH), 레디큐어, 메디아이오티 등 1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기업들을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본격 착수 올해 593억 투입해 106개 과제 지원⋯뇌-AI-로봇 등 '플래그십' 기술 개발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7년간 9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한다.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게임체인저' 의료기기를 개발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K-바이오 핵심규제 합리화’의 후속조치다.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팜젠사이언스 관계사 엑세스바이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알에프바이오 구주 인수와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570억 원을 투자하고 80.2% 지분을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알에프바이오는 2020년 4월 설립된 고부가 뷰티 제품 생산·유통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 201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 PN(Polynucleotid
레이저 미용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혈관 치료 레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장비 ‘바스큐라(VasCura)589’의 식품의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 말까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혈관 치료용 라만 레이저를 적용한 제품인 라만 레이저는 노벨상을 받은 인도의 물리학자 라만이 발견한 ‘라만 현상’을 레이저에 응용한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상반기 판매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중이던 돌봄 정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
정부가 기업들이 노년층을 고용할 수 있도록 ‘고령자 일자리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초고령사회로 다가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정부는 지난 1일 고령화 현상에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새로운 고령자 일자리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업들이 더 많은 고령자를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장비 관련 행사인 ‘제 30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사 한국이앤엑스(E&X)·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GE·도시바·히타찌 등 세계 38개국 1천95개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