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펜과 협력해 클라우딘6 바인더 발굴…전임상 개발 착수독자적 KIR-CAR 플랫폼 결합…메소텔린 이어 신규 항암제 개발 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표적을 새로 확보하고 고형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베리스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 연구진과의 협
자생한방병원은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Pre-Med)들을 본원으로 초청해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한의학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의학의 임상적 가치와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턴십에는 미국 UCLA(Uni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과 지원 방안 최종 결정안에 대해 순천시의회가 "대학 자율협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정면 비판했다.
순천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의 국립의대 신설과 지원 방안 최종 결정안에 대해 "지역 간 형평성을 훼손한 불공정한 안이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시의회는 "전남 동부권의 의료여건
수원의 척추전문병원이 국내외 척추 명의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로봇 척추수술 강연이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되고, 30년 임상의 베테랑 원장들이 후배들에게 수술의 정수를 전한 이 자리는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14년째 이어온 척추 심포지엄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윌스기념병원은 11일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로킷헬스케어는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신장재생 인체 수술 승인을 획득하며 이달부터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과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에 이어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척추질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철 과장을 영입하고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기철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에서 척추외과 전임의 및 진료 전문의로 근무하며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
휴온스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았다. 이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First
해외 생산기지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방글라데시 KEPZ 메디컬 단지 확장…2027년 500병상 목표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1일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은 ESG 분야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척추·관절 환자가 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이 전문 진료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포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7월 1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 김영호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의료원에서 수련을 거쳤다.
기술보증기금은 서울대학교병원, 신한금융그룹과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K-바이오 글로벌 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USA’ 일정에 맞춰 진행됐고 투자유치와 해외 협력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USA)’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대표들이 기술을 설명하는 동안 김학준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투자기관과 병원, 기술사업화 조직을 찾아다녔다. 유망 기술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국 임상과 투자,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김 단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
걷지 못하는 어르신이 있었다. 무릎이 다 닳았지만 수술비가 없었다. 그에게 새 무릎을 준 것은 병원이었다. 그것도 21년째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취약계층 무료 인공관절 수술 누적 644명을 돌파했다. 수원에 자리한 이 병원이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2002년부터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정원 내 기준 전체 모집인원은 350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학년도 3016명보다 492명 증가한 규모다. 지역의사선발전형 488명이 새롭게 포함된 영향
한국애브비는 6월 22일 김요한 전무를 의학부 총괄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요한 전무는 한국엠에스디에서 백신, 항암제, 심혈관 및 면역질환 분야 의학부 상무를 역임했으며, 한국로슈에서 항암제 및 파이프라인 의학부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또한 한미약품에서 신약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등 의학·제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전무는
AI 시대 인재상 변화 강조…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한국고등교육재단, 첫 'KFAS 신진학자상' 수여52년간 장학생 5300명 지원·박사 1000명 배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이사장이 AI 시대를 이끌 인재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에 나섰다.
2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한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수상자인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를 비롯해, 임재준 서울대 의과대학장, 이준행 성균관대 의과대학장,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운영위원,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수상자인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로킷헬스케어가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이나단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CTO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브로드 연구소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 등 정상급 기관에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주도했다.
또 하버드 및 MIT 출신 연구
국내 최초로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분야의 학술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 학회가 출범한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첫 BCI 학회인 ‘한국BCI학회’가 최근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의료기관, 산업계에서 활동하는 BCI 분야 전문가 5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평균연령 55세, “일할 사람 없어”
생산성 저하, GDP 2위서 6위로
'작고 스마트한 사회' 해법 제시
2040년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선다. 전후 2차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주니어가 고령층으로 편입되면서, 초고령사회가 국가 시스템 전반의 부담으로 드러나는 중대 고비를 맞기 때문이다.
단카이 주
장수 시대를 맞아 ‘건강 루틴’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비법보다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건강 루틴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꼽는다.
MBC ‘뉴 논스톱’으로 유명한 김민식 PD(본지 5월호 인터뷰 참고)는 퇴직 후 50대에 지방간 판정
디지털 헬스케어는 웨어러블 기기, 모바일 앱,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병원 밖 일상에서도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데 효율적이다. 고령화와 장수 시대에 접어들며 시니어 건강관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웰트의 강성지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