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은 오는 12월 19~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휘로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Carmen)'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명훈이 약 20여 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리는 '카르멘'으로, 클래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 '카르멘'은 강렬한 선율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세계 오페
신한라이프는 이달 2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900여 명을 초청해 ‘2025 신한라이프 프레스티지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매년 가을에 진행하는 대표적인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KB금융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정재일 음악감독의 선율 위에 미래세대의 메시지를 더해 국민 모두가 함께 부를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공모전에는 총 2135건의 노랫말이 접수됐다. KB금융은 국민평가단 31명과 '대한이 살았다'홍보대사 서경덕 성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기획공연 '사유하는 극장 Sa-yU'를 개최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사유하는 극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사유의 방'과 국보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사유에서 초월로, 초월에서 위로로'이다. 음악감독
롯데백화점은 내달 29일까지 클래식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5’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의 단원을 선발한다. 현악, 목관, 금관, 타악까지 총 13개 섹션으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총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
신한은행 13일부터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한 ‘2025 에스 클래식위크(S-Classic Wee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S-Classic Week’은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체결한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매년 8월 무대에 올라 공연을 진행한
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서 함께 옥고를 치르며 옥중 만세운동을 벌인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이 지은 노래다.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져 오다 2019년 KB국민은행과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던 엄정화, 황정민 주연의 영화 '댄싱퀸'이 뮤지컬로 제작된다.
8일 CJ ENM은 "오리지널 IP인 영화 '댄싱퀸'의 뮤지컬화를 위해 전례 없는 크리에이티브 팀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기획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영화 '댄싱퀸'은 정화(엄정화 분)가 일상에서 벗어나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마주
한국경제인협회은 후원 중인 ‘2025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가 13~14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얍 판 츠베덴 서울 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이 직접 지휘를 맡아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247년 극장 역사상 첫 아시아계 지휘자NYT "한국인 거장 음악 감독을 영입해"
지휘자 정명훈(72)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오페라 극장의 차기 음악 감독(Music Director)으로 선임됐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Teatro alla Scala)'은 정명훈이 리카르도 샤이의 뒤를 이어 2027년부터 음악
지휘자 정명훈이 아시아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 감독에 선임됐다.
라 스칼라 극장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명훈이 리카르도 샤이의 뒤를 이어 2027년부터 음악 감독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라 스칼라 극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오페라 극장으로 1778년 개관돼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해먹에 누워 책 읽는 ‘한강공원’, 오페라 감상하는 ‘광화문광장’, 노을 쏟아지는 ‘암사초록길’. 그 자체로 예술인 도심 속 자연이 문화와 만나 매력을 더한다. 그야말로 ‘어메이징’ 서울이다.
5월 ‘책읽는 한강공원’이 문을 연다. 3일 여의도·이촌·잠원, 10일 광나루에서 4~8주간 매주 토요일 ‘한강 야외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개막 프로그램도
디즈니의 실사 영화 '백설공주'가 극장가에 찾아왔다.
1937년 디즈니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바탕으로 한 '백설공주'는 눈보라가 치는 날 태어난 백설공주가 여왕의 위협을 피해 숲으로 도망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법의 숲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백설공주는 신비로운 일곱 광부와 만나게 되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마음
어니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음달 1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위대한 작곡가 탐구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주제는 “노력하는 천재 모차르트”다. 공연 시간은 120분(인터미션 15분 포함)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어니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신구·강부자·김창완·이문세·최수종 등 대중문화계를 빛낸 예술인들이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는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신구와 강부자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에는 가수 김창완과 방송작가 임기홍이 선정됐다. 옥관문화훈장은 가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5층에 있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랩(MOKA Lab)에서 이수지 작가의 신작 그림책 ‘춤을 추었어(Danced Away)’ 전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는 2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수지 작가는 2022년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안데
국내 유일의 문화 융ㆍ복합 이벤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현대카드는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라이브러리) 일대에서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신세계백화점이 장애인식 개선에 힘쓴다.
신세계백화점은 시각장애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이 최초로 선보이는 어린이 음악 공연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립된 시각 장애인 전문 연주단이다. 신세계와는 2012년 3월부터 인연을 맺어 왔다. 신세계는 시각장애를 딛고 수준 높은 연주를 펼치는 한빛예술단의 무대를 통해 아동 관객들의 편
SBS가 故 김민기의 100분 다큐를 특별 편성한다.
SBS에 따르면 24일 故 김민기와 학전에 관한 다큐멘터리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가 SBS 특집 추모다큐 앙코르로 특별 편성된다.
고인이 된 김민기는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인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했다. 그는 21일 위암 증세가 악화해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