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 인수를 추진한다. 지난해 자산운용사를 계열사로 편입한 후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히는 모양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지난달 상상인그룹과 상상인증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3분기까지 다른 잠재 인수자를 배제하고 단독으로 협상하는 독점적 협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전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한국투자공사(KIC)가 차기 최고투자책임자(CIO)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글로벌 주식·채권은 물론 사모주식(PE),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까지 총괄하는 핵심 자리인 만큼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KIC는 28일 투자운용부문 이사(CIO)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발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단기 과정으로, ‘Korea in the 21st Century: Past,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처음으로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LH는 5억호주달러 규모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5375억원 규모다.
이번 채권은 만기 3년물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거래는 ANZ, 크레디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 주관했다
민진아 MIGA 공기업·재보험 신용리스크 총괄리스크관리 분야 20여년 종사…6월 임기 시작
재정경제부는 민진아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이 세계은행그룹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민 국장은 앞으로 세계은행 자산의 시장리스크 관리, 자금 운용 시 거래상대방(대형 은행 등) 관련
대한민국 금융 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전북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다시 불붙었다. 시중은행들이 전북혁신도시로 자산운용 기능을 옮기며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지만, 현장의 시선은 차갑다. 먼저 닻을 올렸던 부산은 지정 17년이 지났음에도 "기관만 있고 산업은 없다"는 냉정한 평가 속에 '무늬만 금융도시
최근 금융산업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은행이 ‘이자 장사’ 논란과 엄격한 규제의 덫에 갇혀 주춤하는 사이, 증권사들은 ‘자본의 꽃’으로 불리며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의 이익 체력이 시중은행을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 현상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증권과
안랩, 법정자산·스테이블코인·RWA 잇는 ‘슈퍼월렛’ 전략 공개SKT, T wallet·PASS·AI·파트너 생태계 앞세워 인프라 구축 지원“지갑은 보관 수단 넘어 통제·인증·운영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SK텔레콤이 디지털자산 금융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 단순 발행이나 거래 기능이 아니라 지갑 기반 인프라에 있다고 진단했다. 안랩블록체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10년 넘게 짓눌러온 '증권성 논쟁'이 중대한 분기점을 맞았다. 미국 금융당국이 주요 가상자산을 일괄적으로 증권으로 보지 않고 자산 성격에 따라 구분해 규율하겠다는 해석 지침을 내놓으면서 그간 규제 불확실성에 가로막혔던 제도권 자금 유입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
SK증권은 인도 주요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기업들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ICICI Group Investor Session’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ICICI Bank와 ICICI Prudential Asset Management Company 등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에서 형성되는 유산 기부 의사를 금융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기부자의 뜻을 투명하게 실행하고, 사회 전반의 유산 기부 인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신한은행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산승계와 공익기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탁을 활용해 유산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바보의나눔
하나은행이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함영주 회장, 콘퍼런스콜 깜짝 등장⋯비은행 수익성 등 강조“스테이블코인, 금융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동력 확보 필요”“머니무브, 은행서 예의주시 중⋯위험가중자산 별도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치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AI 금융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
KB자산운용은 29일 기준 ‘RISE 미국은행TOP10 상장지수펀드(ETF)’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이 각각 12.38%, 30.57%를 기록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미국 은행주 전반의 상승 흐름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KB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가 대형은행주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감독으로 전환보험은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재편은행은 생산·포용금융 역할 강화
금융감독원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감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소비자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감독 체계 개편에 더해 은행의 자산 포트폴리오, 금융회사 임직원의 성과보수 체계까지 점검 대상으로 올리면서 금융사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와 내부 통제 체계가 시
가계·개인사업자·건전성 감독 기능 통합은행 자산 포트폴리오 전반 리스크 관리생산적 부문 자금 공급 유도 목적
금융감독원이 은행 부문 감독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리스크 중심의 통합 감독에 나선다. 가계·개인사업자·기업대출을 각각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은행의 자산 구성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
시장성증권 한계 보완…은행 자산 70% 활용해 위기 대응력 강화내년 1월 시행…법인 대출채권부터 단계 적용
대규모 예금 인출 등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경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 보유한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기존 시장성증권 담보 대출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강도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해 중앙은행의 ‘최후의 대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
정부가 근로자의 노후를 보장하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현재 24%에서 44%로 대폭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1호 가입 기업인 ㈜페이도커뮤니케이션즈를 찾아 기념행사를 하고, 직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페이도커뮤니케이션즈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하며, 교육 콘텐츠
번잡한 신촌 대학가 근처, 식당들이 즐비한 골목 한가운데 요즘 가장 핫하다는 ‘메가커피 신촌점’ 매장이 눈에 띈다. 오후 느지막한 시간에 찾았는데도 커피숍 안은 1층과 2층까지 좌석이 꽉 차 있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커다란 노란색 잔에 내준다. 맛은 어떨까? 가격 대비 괜찮다. 요즘 말로 가성비가 좋다.
이곳을 운영하는 이영재(55) 대표는 주
안랩, 법정자산·스테이블코인·RWA 잇는 ‘슈퍼월렛’ 전략 공개SKT, T wallet·PASS·AI·파트너 생태계 앞세워 인프라 구축 지원“지갑은 보관 수단 넘어 통제·인증·운영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SK텔레콤이 디지털자산 금융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 단순 발행이나 거래 기능이 아니라 지갑 기반 인프라에 있다고 진단했다. 안랩블록체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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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해킹·키 관리 부실, 2025년 Web3 손실 40억 달러 근접
블록체인 보안 기업 해켄(Hacken)에 따르면 2025년 Web3 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