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과 권 전 의원 뿐만 아니라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이 재도전 하게 됐다.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배순민 KT융합기술원 소장이다. 그는 0.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 추천 자격으로 이번 대표이사 후보군에 합류하게 됐다. 배 소장은 KT 내부에서 상무 직함이기 때문에 이번 지원 기준(전무 이상)에 부합하지 않아 주주추천 후보로 분류된 것으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출마한 박종진 IHQ 부회장, 박근혜 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을 지낸 윤종록 전 정보통신사업진흥원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KT 이사회는 “구현모 대표의 의견을 수용해 사내 후보자군에서 제외한다”며 “구 대표를 제외한 사내외 후보자군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후보자들을 심사해, KT의 지속성장을...
부사장), 윤종록(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진식(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헌문(전 KT 사장), 최두환(전 포스코ICT 사장), 최방섭(전 삼성전자 부사장), 한훈(전 KT 경영기획부문장), 홍성란(현 산업은행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 전문위원) 등 총 18인이다. (이상 가나다순)
KT 지배구조위원회는 규정에 따라 회사 또는 계열회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회사의...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운데)가 28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세아타워에서 열린 '경장포럼'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장포럼은 김 전 부총리의 정책과 비전을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조직한 싱크탱크이다. (왼쪽부터) 조정훈(시대전환 국회의원), 이영주(전 검사장), 윤종록(전 차관), 김동연 , 최진석(교수), 이재열(대표), 김철민. 국회사진취재단
비공개를 요청한 1인은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심층 면접 후 최종 후보를 2∼3인으로 압축해 이르면 27일, 늦으면 30일께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KT 측은 연내로 최종 후보자를 결정, 내년 3월 주주총회 승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협약에 따라 공개형 버전의 웹OS 소스코드를 오픈하기로 했다. 웹OS 개발자 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웹OS 소스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웹OS는 LG전자가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 적용하고 있는...
위한 변화와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내일의 신기술, 뉴비즈니스 모델을 선점하라’를 주제로 혁신성장 토론회도 진행된다.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모더레이터로,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 김병윤 카이스트 창업원장,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 등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 기업들이 선점해야할 유망업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당시 부회장단에는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과 미래부 차관으로 각각 발탁된 하금렬 SBS 대표이사와 윤종록 KT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어 김인규 회장이 KBS 사장으로 옮기면서 연합뉴스 출신의 김원호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취임 후 재선임됐지만, 2013년 5월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바뀌었다. 그 자리에는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됐던...
위원회는 한전 및 한전 KDN 대표, 광주·전남 지자체장과 한진현 전 산업부 차관,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 한정화 전 중소기업청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황식 전 총리가 맡았다. 한전은 의견수렴을 통해 에너지밸리가 산학연 상생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차기 미래부 장관 후보에는 서상기 전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미래부 홍남기 1차관·최재유 2차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노동부 장관 후보로는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이, 문화부 장관 후보로는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하마평에 올랐다.
또 농림부 장관 후보에 김재수...
대한 일자리 나눔이 어려우며 미래 세대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가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은 국내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종록 전 미래부 제2차관이 기조강연을 한 바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공석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임명의 경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1957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한국항공대 항공통신공학...
윤종록 차관도 “아직도 많은 기업이 정보보호를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보안으로 '먹고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 및 산업육성,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강화, 정보보호인력양성강화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겁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용기와 뻔뻔함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의 아이디어가 혁신이 되고, 가치가 되는 힘을 직접 경험하라”고 주문했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15년도 SW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휴·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서비스 혁신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설명회는 △Why Korea Post? △Grow with Korea Post △현장상담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을 비롯해 대한항공, 삼성전자, 대우산업개발, JTN미디어, 퍼니플럭스, 글로벌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기업에서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지난해 미래부가 운영한 SW 교육 시범학교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교육을 받은 학생들 70% 이상이 수업내용에 대해 만족했다”며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질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미래부는 지난해 7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을...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지역에 창조경제 및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천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파하기 위하해 21일 울산광역시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울산MBC컨벤션 센터에서 울산광역시청 5급이상 공무원, 구·군 국장급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창조경제와 SW중심사회’에 관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이 같은 산학협력 체결 내용은 지난 13일 강남구 삼성동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를 비롯,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남경필 경기도 지사 등 총 500여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진행된 ‘SM타운 코엑스아티움’ 오픈식에서 공식 발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계원예술대학교와 SM엔터테인먼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