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재난안전 점검

입력 2014-08-26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2차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7개)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야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재난안전분야 현장점검에서는 △유해 화학물 실시간 관제 △스마트 블랙박스 △LPG 용기 이력관리의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우선 염소‧불산 등 유해화학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 기존 제품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제품화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발 중인 센서와 탐지기를 과천시 자원정화센터 내에 비치된 암모니아 저장탱크과 유해화학물질 운반용 차량에 설치, 유출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시연했다.

스마트 블랙박스는 주행시 주행기록장치와 자동으로 연결해 핸들의 조향 각도와 브레이크 작동여부 등을 동시에 감지할 뿐 아니라 교통사고 현장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해 정확한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또 지상파 디엠비(DMB) 기반 고정밀위성항법장치 신호를 사용해 차량 위치정보의 오차를 1m 이내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LPG 용기 이력관리는 전체 가스사고 중 LPG사고(불량 LPG 용기사용, 불법 충전 등)가 71%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가스사고 방지 차원에서 필요하다.

이를 위해 무선식별(RFID) 태그를 LPG 용기에 부착해 충전ㆍ검사ㆍ판매 등 전 과정에 대한 안전이력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종록 차관은 “우리의 강점인 ICT를 재난안전분야에 창의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도 빠른 시간 내에 안전 한국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6,000
    • -1.4%
    • 이더리움
    • 3,272,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43%
    • 리플
    • 1,751
    • -7.74%
    • 솔라나
    • 132,200
    • -3.43%
    • 에이다
    • 263
    • -5.73%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38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4.27%
    • 체인링크
    • 14,650
    • -5.48%
    • 샌드박스
    • 45.71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