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6차 민관합동 SW TF 회의 개최

입력 2014-05-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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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SW교육 강화 방안, SW개발자 처우개선 등 집중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윤종록 차관과 고건 이화여자대학 교수 주관으로 제6차 민관합동 소프트웨어(이하 SW)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SW 혁신전략 이후 교육부와 미래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초·중등 SW 교육 강화방안과 SW 개발자 처우개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초·중등 SW 교육 강화를 위해 2015년 교육과정개편에 SW 교과 반영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 방과후 학교 등과 연계한 SW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방안, SW 마이스터고 추가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커뮤니티의 활성화 지원, 개발 공간 조성, 고충처리센터 운영 등 SW 개발자가 자아성취와 직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이 다각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지난 한달 동안 SW 전담지원반에서 SW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한 우수사례도 발표해 SW 투자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활동사례를 논의했다.

한편, SW TF는 윤 차관, 고 교수가 공동 팀장을 맡고 있다. 관계부처 실·국장, SW 지원기관(NIPA, ETRI 등), SW 업계 대표, SW 수요업계 대표, SW 개발자 대표 등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 1회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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