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전역에서 1일(현지시간) 정부군의 유혈 진압과 교전으로 최소 5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인권단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반정부 거점인 홈스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최소 8명의 시민이 숨졌고,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이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2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리아에 대한 제재 결의안 논의에 착수했다.
안보리는 이날 나빌 엘라바데이 아랍연맹 사무총장으로부터 아랍연맹이 제시한 계획을 듣고 결의안에 대한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아랍연맹은 앞서 지난달 22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시민군에 대한 유혈진압을 중단하고 부통령에게 권력을 이양할
아랍연맹이 시리아가 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빌 알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지난달 아랍연맹과 한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내전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아는 정부군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해왔으며 탈영한 병사들은 정부군을 공격하고 일부 반정부
러시아 해군 함정들이 보급물자 수령을 위해 시리아 러시아 해군기지 타르투스 항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해군 공보실에 따르면 러시아의 ‘쿠즈네초프 제독’함과 구축함 ‘차바넨코 제독’, 초계함, ‘라드니’, 구조예인선 ‘니콜라이 치케르’, 급유함 ‘레나’ 등이 8일(현지시간) 입항했다.
이 함정들은 보급품을 수령한 뒤 9일 시리아 항구를 떠날 것
러시아가 호스니 무바라크 전(前)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7일(현지시간)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집트 검찰이 무바라크에 교수형을 구형했다는 소식에 대해 우려를 갖고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어 “사형 구형이 이집트의 내정에 관한 것이지만, 최종 결정은 국제사법기준에 근거해 이루어지길
이집트 검찰이 호스니 무라바크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이집트 검찰이 5일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연합뉴스가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를 인용해 보도했다.
무바라크는 시민혁명이 진행된 지난해 1월25일부터 2월 11일까지 18일 동안 실탄과 최루탄, 물대포, 고무탄 등을 쏘며
아랍연맹(AL) 감시단이 시리아 반정부 운동 거점 도시인 홈스를 방문하기 하루 전날인 26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이 이곳에서 강경 진압을 계속해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인권감시단은 정부군이 이날 홈스에서 중화기 등으로 반정부 세력에 대해 사흘째 공격을 벌여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정부군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18일 반군부 시위와 군부의 유혈 진압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집트 국영 나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이로 정부청사 인근에서 사흘간 계속된 정부군의 반군부 시위대 강경 진압으로 이날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494명이 부상했다.
정부군은 2차 총선이 끝난 이튿날인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 대해 미국이 1일(현지시간) 추가 경제제재를 결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시리아군 장성인 아우스 아슬라와 알 아사드 대통령의 인척인 무하마드 마크흘루프를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시리아 국방부 산하 밀리터리하우징이스태블리시먼트와 시리아 2대 은행인 부동산은행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이번 조치로 이들과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입원한 병원에서 암살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주간지 알 파즈르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께 한 군의관이 이집트 카이로 외곽의 국제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인 무바라크 병실에 들어갔다.
무바라크의 당뇨 수치를 측정한다며 병실에 들어간 해당 군의관은 무바라크에게 접근해 목을 졸라
아랍연맹(AL)이 17일(현지시간) 시리아에 사흘 안에 유혈사태를 끝내지 않을 경우 경제제재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카타르의 셰이크 하마드 빈 자심 알-타니 외무장관은 전일 AL회담이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할 수 없다”면서 “만일 시리아 정부가 유혈진압을 당장 끝내지 않을 경우 즉
시리아 정부가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면서 피의 금요일이 재현됐다.
시리아 보안군은 28일(현지시간) 금요시위에 나선 반정부 시위대에 총을 쏴 약 30여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현지 야권 단체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시리아 중부 홈스와 하마 등에선 금요예배를 마친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세계 최장수 국가원수였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그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리비아 시민군에 20일(현지시간) 생포된 직후 심한 부상으로 사망한 카다피는 무려 42년간 자국을 철권통치했던 독재자였다.
세계 최장수 국가원수였던 그였으나 재스민혁명의 바람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그는 리비아에서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지 약 8개월만에
중국 변방의 화약고, 신장(新疆) 위구르와 시짱(西藏), 네이멍구(內蒙古).
소수민족이 주로 거주하는 이 곳은 지배계급인 한족과의 민족갈등과 차별 등으로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다.
신장의 수도 우루무치에서는 지난 2009년 7월 위구르족들이 한족을 무차별 공격하는 유혈폭동이 발생해 192명이 숨지고 1721명이 부상했다.
시짱에서는 2008년 3월
미국 및 유럽 지도자들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유혈 진압을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정부군이 또 시위대를 유혈진압했다.
알-자지라와 AP통신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전역에서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전일 정부군은 시리아 전역에서 동시에 일어난 시위대를 진압하다 5명이 숨졌
리비아 반군이 무아마르 카다피의 거점인 수도 트리폴리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AFP 등 주요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군은 최근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40km 떨어져 있는 자위야를 점령해 튀니지와 연결된 주요 공급로를 차단했으며 이 지역의 유일한 정유시설까지 장악했다.
반군은 또 카다피 친위부대와 나흘간의 전투 끝에 트리폴리 서쪽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유럽연합(EU) 및 프랑스, 독일, 영국 정상들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퇴진을 요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는 아사드 대통령이 민주적 방식의 전환을 이끌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비켜나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유럽연합(EU) 및 프랑스, 독일, 영국 정상들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퇴진을 요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는 아사드 대통령이 민주적 방식의 전환을 이끌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비켜나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리
시리아 정권이 군함을 동원해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해안 도시를 공격,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시리아 해군 함정 2척이 지중해를 낀 북서부의 라타키아시에 함포를 발사하는 등 정부의 유혈진압으로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인권 관측소는 수많은 시민이 부상하고 일부 주택은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시리아
시리아에서 정부군의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이 계속되고 있다.
시리아와 레바논의 국경 지역에서 정부군의 발포로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인권단체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인권단체는 시리아 정부군이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북쪽으로 135km 떨어진 쿠사이르에 탱크공격을 가해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해 11명이 사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