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웰컴키트 배포에 구매처 안내까지농심·삼양 체험장에 외국인 발길 집중교촌·풀무원 요리교실로 관광수요 공략
식품·외식업계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제품을 건네고 판매점을 알려주는 방식부터 라면과 치킨, 김치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여행 중 쌓은 브랜드 경험을 귀국 뒤에도 이어가 재구매와 해외 매출 확대로
10억원 투입해 저장·선별시설 구축베트남 유통매장 입점…12월 판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20일 금정농협과 함께 금정면에서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준공식을 갖고 대봉감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특화시설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5억원과 지방비 2억원, 금정농협 부담금 3억원이다. 군은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농식품부, 학교급식 종사자에 김치·소스 조리 교육…외식·급식 판로 확대 1~9월 EU 수출 7억2838만달러…까르푸 40곳서 냉동 간편식 판촉
올해 1~9월 유럽연합(EU)으로 향한 K푸드 수출이 23.5%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프랑스 학교 급식까지 판로 확대에 나섰다. 대형 유통매장에서 K푸드 판매를 늘리는 동시에 학교급식 종사자에게 김치와 소스를 활
타워브리지·런던아이·빅벤 등 돌며 신라면 브랜드 캠페인 전개 테스코·세인즈버리 등 현지서 ‘SHIN TO WIN’ 프로모션도 진행
농심은 6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라면컵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리지와 런던아이, 빅벤 등 런던 주요
말랑이·스퀴시 등 촉감 완구 76개 안전성 조사…KC인증 2개 제품서 방부제·붕소 초과 '14세 이상' 성인용으로 꼼수 표시한 7개 제품서 가소제 등 유해물질 대거 검출
어린이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말랑이', '스퀴시' 등 촉감 완구 일부에서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와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특히 안전
aT, 지난해보다 19일 앞당겨…미국·중국 수출 두 자릿수 증가라면 27.2%·포도 64.6%↑…하반기 맞춤 판촉·물류·규제 대응 강화
K푸드 수출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라면이 두 자릿수 성장세로 수출 증가를 이끄는 가운데 딸기·포도와 조미김·굴도 해외 판매를 늘렸다. 정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국·중국 등 주력시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등 유통매장 대상으로 집중점검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생산·유통업계의 과대포장 개선과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서울시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부터 소비·배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과 점
10월 감 수출단지 현지실사 합의…제주산 한우 검역협상 진전도 요청스마트농업 기술 교류 확대 논의…수의·방역 정례협의체 신설 제안
한국과 중국이 10월 국내 감 수출단지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한국산 감의 연내 첫 중국 수출을 위한 검역 절차가 속도를 낸다. 현지실사에 이어 수출농가 등록까지 마무리되면 연내 첫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양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유통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특히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의 가격 표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최근 잇따른 물류시설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대형 유통매장의 화재 예방 및 인파 사고 대비 체계를 들여다본다.
산업통상부는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
K컬처에서 K뷰티·K푸드 ‘K라이프스타일 선순환 구조’로美 아시안 식품 입지 넓힌 CJ…상온 시장 본격 공략사우스다코타 생산 허브 구축…K푸드 성장 기반 확충
CJ가 미국에서 식품·뷰티·콘텐츠를 축으로 K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키운다. 현지에서 구축한 생산·유통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북미 사업의 두 번째 성장 구간을 연다는 구상이다. 특히 케이콘
1만2500평 규모 K푸드 생산거점…만두·볶음밥·누들 생산닭고기·고수 넣어 미국 입맛 공략…현지 맞춤형 제품 확대美 만두시장 점유율 41% 1위…슈완스 유통망 타고 성장
“한국에서는 돼지고기와 부추로 만두를 만들지만 여기서는 치킨과 고수를 사용합니다.”
14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CJ제일제당 보몬트 공장. 멜리사 톰슨-트루프 CJ슈완스
MLB·NHL 등 북미 소비자 접점 확대핵심 거래선 초청해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넥센타이어가 글벌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유통망 판촉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해 판매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현지 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동선이 달라지고 있다. 면세점과 백화점에 집중됐던 소비가 올리브영과 편의점, 신발 매장 등 한국인의 일상적인 쇼핑 공간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구매 지역도 명동과 동대문을 넘어 성수와 건대, 강릉·부산·대구·울산 등 전국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30일 CJ올리브영이 글로벌텍스프리와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미군 전용 유통 채널·중동 쿠웨이트 주요 쇼핑몰 진출8월 오드타입·위찌·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호주 시장 진출
무신사 뷰티가 자체 브랜드(PB) 오드타입을 앞세워 북미와 중동, 호주 등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
무신사 뷰티는 28일 PB 오드타입이 미군 대상 유통 채널인 AAFES에 입점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27곳에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
aT, 한국 식품기업 8곳과 ECRM 벤더박람회 참가HMR·소스·면·스낵 선보여…대형 유통망 입점 지원
K푸드 수출기업들이 코스트코와 크로거, 세이프웨이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상대로 현장 상담을 벌여 19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19~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 벤
어린이용 여름 의류와 물놀이 기구 등 시중에 유통 중인 여름철 용품 중 안전 기준에 미달하는 53개 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돼 시장에서 퇴출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유·아동용 여름 의류, 우산·양산, 물놀이 기구 등 48개 품목, 1117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3개 제품
LX하우시스의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태양광 반사 기술을 통해 건물과 차량 내부의 온도 상승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를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는 자사의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건물 외벽과 지붕 유리창 등에 부착해 태양광을 반사하는 백색 외장 마감재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6개국에서 한국어 인사말 '안녕(Annyeong)'을 앞세운 캠페인을 전개하며 K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총 88개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K팝·K드라마를 중심으로 확산된 K컬처 열풍에 맞춰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커리·디저트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공식 할랄 인증을 취득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할랄 공식 인증 기관인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자카르타·탕그랑·데폭·메단·수라바야 등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빵·페이스트리·케이크·핫밀·음료 등 전 메뉴를 대상으로 원재료 공급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국내 명품 시장의 중요도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유통 채널과 매장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에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올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운영 10개월 만에 시니어 취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월 기준 634명이 취업했고, 337명이 시니어 인턴십에 참여했다. 또 같은 기간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
보건복지부가 이마트와 지난 27일 ‘노인생산품 및 고령친화 제품 전시 등 이마트형 카페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마트 죽전점에 ‘이마트 카페마을 1호점’을 열었다. 이는 정부와 민간 협약을 통한 ‘대형 유통업체 연계 실버카페 사업’을 추진한 최초 사례다.
실버카페는 노인일자리 사업 중 ‘시장형 사업단’ 중 하나로, 정부·지자체·공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적용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8일까지 2주 연장된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요밤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로 제한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23일 회의를 시작하며 “4차 유행 상황을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