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이 이뤄질 경우 자사가 보유한 2조5000억 원 규모의 홈플러스 보통주를 무상 소각해 손실을 감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소유주인 MBK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홈플러스가 보유 부동산의 가치가 높지만 최근 영업실적이 우수하지 못해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게
농심은 전날 울산시 울주군 삼남물류단지에서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지면적 약 4만6700㎡(약 1만4000평), 연면적 약 16만6700㎡(약 5만 평)의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되며, 2027년 상반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홈플러스 노조)가 홈플러스 기업회생 100일을 맞아 노사정 대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홈플러스노조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MBK파트너스(MBK)는 홈플러스 회생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생 절차 발표 직후부터 MBK에 대화를 요구해 왔으나 100일이 지나도록 단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부회장)가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와 투자 매력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5일 롯데쇼핑 홈페이지에 게시한 ‘CEO IR 레터’를 통해 주주들에게 “전사적 전략인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을 통해 수익성 확보, 글로벌 확장, 상품 경쟁력 강화 등 중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출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 전국 소매연맹(NRF) Big Show APAC 2025’에 참석해 롯데의 유통혁신(Retail Transformation, The LOTTE Story)
스타벅스, 명동점 시작으로 키오스크 도입시스템 불안정 등으로 계약 철회 사례도신세계 I&C, 그룹 내 리테일테크 아픈 손가락
국내 커피 전문점 1위 기업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최근 키오스크를 도입하면서 시스템 불안정 평가를 받는 같은 계열사 제품을 외면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해온 스타벅스가 키오스크 도입 초기에 발생할 리스크를
K푸드 수출 확대·소비촉진 정책 드라이브소상공인·중기 전용 T커머스 신설 예고갈림길 선 대형마트 영업규제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득표율 1위를 차지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유력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내수 진작 정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업계, 특히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은 불확실성 해소로 소비 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정재웅 재무관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약 25년간 한국P&G와 다이슨코리아, 국내 의약품 유통 기업 지오영에서 재무, 전략, 법무, 인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입체적인 경영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지오영 그룹 CFO
리더 부재에 경제 악영향...개선 예상“새 정부, 내수 부양책 1순위 추진 기대”
국내 주요 유통기업 CEO가 바라본 현재 내수 상황은 ‘최악’이었지만, 그럼에도 이들은 경기개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부분 6월 4일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돼 경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를 보였다. 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직전까지 사실상 기
사건 접수 약 9개월만 첫 변론기일…내달 25일 예정法, 시정명령 집행정지 인용…과징금 집행정지 기각
계열사 부당 지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24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가 제기한 불복 소송이 다음 달 시작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6-3부는 CJ프레시웨이와 자회사 프레시원이 공정위를
한국IR협의회는 21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밸류업 정책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을 바라보고 있으며, 올해는 실적 회복의 원년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채윤석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전자제품 전문 유통기업 롯데하이마트의 유통 채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매출액 비중은 각각 9:1 수준으로 추정된다"라며 "1분기 기준, 오프라인 채
독립국가연합(CIS)에서 케이(K)-스마트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2일부터 1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K-스마트팜 로드쇼에서 수출기업 11개사가 참여해 101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카자흐스탄에서는 4건(36만 불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18일 밝혔다
정 회장, 카타르 국빈 만찬 참석트럼프와 악수 뒤 대화 나눠이마트 해외시장 영향력 확대 주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카타르 도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두 번째 만남을 가지면서 한미(韓美) 경제협력 가교 역할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이마트가 올해 1분기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내는 성과를 거둔 터라,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지 주
대한상의, 일본 유통기업의 혁신사례 발표공급망 통합, 업태 혁신 등 4가지 해법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의 혁신 유통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유통혁신 기업들은 △상품 세분화 △납득 가능한 가격 △공급망 통합 △업태 혁신 등 네 개의 해법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
사조그룹 계열 2개사 첫 협업…정부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 사업 선정돼 제품화 속도가공 쉬운 신품종 ‘가루쌀’ 활용한 신제품 개발…1000kg 포대 1~2시간 만에 생산 완료
9일 찾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있는 사조동아원 광석공장. 이곳은 밀과 메밀 등 곡물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드는 제분전문공장이다. 작년부터는 가루쌀(바로미2)을 제분해 본격 생산하
전년 동월 대비 0.1% ↓내구재 등 소비 부진 계속공장물가는 31개월째 하락무역전쟁에 디플레 압력 더 커질 전망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석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4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신세계프라퍼티,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증하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중이용시설의 20개 이상 음식점 중 60% 이상이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지정되면 해당 다중이용시설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인증한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운영사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28일 인도네시아 최대 식품·유통기업 인도푸드 그룹과 ‘팔도 제품 판매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양사 대표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마르코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팔도는 인도푸드의 유통계열사 인도마르코의 유통망을 활용해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대내외 위기가 심화하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가 지속하면서 한국 경제는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이해하는 것은 그 기업의 전략과 미래 비전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이에 이투데이는 주요 유통기업 CEO의 생각을 매주 조명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방향성
매출액 3조4898억ㆍ영업익 2685억클라우드 사업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美 관세 정책, 물류 사업 가장 큰 변수"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SDS는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사업의 공공·금융 시장 공략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송해구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24일 실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