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포인트 제휴 맺은 신라免내달 신세계免, 캐세이와 협업 스타트롯데免, 대만 기업과 맞손…현대백免, 대한항공과 협업
국내 면세점업계가 이종기업과 잇달아 손을 잡고 있다. 따이궁(중국인 보따리상)과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신 내·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실적 개선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1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이날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여행 수요 회복세에도 불구, 지난해 면세업계의 매출은 오히려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면세점 매출은 12조45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 월 1조 원을 조금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에 비춰 12월 매출 예상분까지 반영하더라도 작년 한 해 매출
中 한국행 단체관광 재개에도 유커 대거유입 잠잠외국인 이용객 답보,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증가세면세점업계, 객단가 높은 내국인 고객 잡기 총력전
지난해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도 불구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가 미미하자, 국내 면세점업계가 내국인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엔데믹으로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증가세가 뚜렷한 데다, 유커
항공업계, 회복 더딘 중국 노선 두고 고민사드·유커 입국 금지·코로나19로 악재 지속회복률 32% 그쳐…日 92% 등에 비해 낮아“노선 변동 고려 안 해…수요 증가 기다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더딘 수요 회복세를 보이는 중국 노선이 항공업계에 고민을 안기고 있다.
1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노선 이
800개 파트너사 9만여 개 사용처…면세품 구매 적립ㆍ쇼핑혜택유신열 대표 “중국만 보는 마케팅 의문…개별 관광객 선점할 것”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외항사인 캐세이퍼시픽(이하 캐세이)과 손을 잡고 외국인 개별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엔데믹 이후 늘어나는 개별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유커와 다이궁 등 중국 의존도를 줄여 면세 사업의 구조를 개
다날은 올해 11월까지 해외결제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해외신용카드 서비스가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비자 사이버소스와의 제휴로 시작된 해외신용카드는 다날이 국내 제휴 가맹점의 해외결제에서 지급대행(PG) 업무를 맡는 서비스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을 주며, 다날 해외통합결제라는 이름으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물류센터 시장 동향을 조망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인 R&S실은 수도권 물류센터 주요 임차인인 운송 서비스사와 이커머스사가 내년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내수경제가 올해에 이어 부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4%인 올해보다는 높으나
국내 밥솥 제조 양강으로 불리는 쿠쿠와 쿠첸의 올해 3분기 기준 밥솥 매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는 제품 다각화에, 쿠첸은 최근 가동한 스타 마케팅과 기존 프리미엄 제품을 전략적으로 앞세우는 데에 집중하며 소비 한파와 소비패턴 변화에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쿠홀딩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5
롯데면세점이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알리페이 플러스 프리미엄 파트너’ 시상식에서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우수 파트너사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및 마케팅 솔루션인 ‘알리페이 플러스’의 프리미엄 파트너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이날 롯데면세점은 앤트그룹과 지속적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으로 호텔이 선전했지만 면세 부문의 부진으로 호텔롯데의 3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호텔롯데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1억578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1187억3873만원으로 전년 대비 30% 줄었다.
호텔사업부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42억 원을
고금리 장기화·인플레이션에 소비 침체…불안한 증시로 주가 변동성 ↑유커·따이궁 방문, 기대보다 더뎌…화장품ㆍ면세 타격
중국 최대 쇼핑행사로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11월 11일)가 다가오고 있다. 과거 수혜주 찾기와 관련주들이 들썩였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국내 주식시장이 조용하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더불어 6년 만의 한한령 해제에
신라免, DF2 구역 운영 내년 4월 종료영업요율제 유력…"긍정적인 요인"면세 1·2위인 롯데·신라, 쟁탈전 예상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DF2(주류·담배)구역'에 대한 입찰 공고일이 다가오면서, 면세사업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포공항 면세점은 서울에 있는 유일한 공항이라는 상징성과 임대료 산정 방식이 '영업요율제(요율제)'가 유력시
지난해 롯데면세점 수장에 오른 김주남 대표이사(전무)가 위기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올해 들어 수익성은 개선했으나 매출은 줄었다. 무엇보다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업을 철수한 게 뼈아픈 실책으로 꼽힌다. 김 대표는 공항 면세점 대신 시내·온라인면세점에 집중하는 등 자구책으로 위기 돌파구를 찾고 있다.
25일 롯데면세점이 속한 호텔롯데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급증…면세, 패션·뷰티 강화
올 8월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하 유커)이 한국을 찾기 시작했지만, 면세업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유커 귀환으로 매출 증가를 기대했었지만, 이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부진한 흐름을 보인 탓이다. 이에 업계는 신명품으로 불리는 신흥 패션 브랜드 유치와 럭셔리 화
롯데면세점은 중국 여행사 관계자 12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3박4일간의 방한관광 패키지 상품 사전답사를 진행하는 '2023 한중관광교류' 팸투어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8월에 약 6년5개월만에 중국인의 방한 단체관광이 허용됐지만 글로벌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영향에 유커 회복세는 주춤한 상황이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중국 여행사 대표단을 직접 초청해
지난달을 기점으로 소비 전반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상반기 경기 둔화·하반기 경기 반등)' 흐름을 지탱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8월 서비스생산은 전월보다 0.3% 늘면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승용차를 비롯한 내구재와 의류 등
코로나19 여파로 끊긴 중국발 크루즈가 4년 만에 인천항에 입항했다. 중국발 크루즈 예약이 이미 20척을 넘어서면서 내년부터 인천항을 통한 중국인 단체 관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중국 아도라크루즈 선사의 8만5000톤(t)급 메디테라니아호가 중구 인천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에 입항했다. 이 선박
CJ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에 따른 올리브영의 기업가치 상승 효과 기대감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CJ는 전 거래일 대비 4.24% 오른 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한한령 해제 및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 모멘텀에 따른 올리브영의 기업가치 상승 효과는 약 5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
대한항공이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을 단행한다. 여행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동남아에 신규 취항하고,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일본과 중국, 동남아, 대양주, 미주 노선을 늘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정한 동계 시즌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이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