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별 판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과 인천, 충청, 강원, 영남 등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우세를 보이고 있고, 민주당은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기도는 박빙 양상을 보여 최대 격전지다운 면모를 보였다.
우선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이재명 후보의 (인천 계양을) 출마는 명분이 없다. 인천의 발전을 위해 민주당이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카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유정복, 인하대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행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는) 한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성
국민의힘은 6일 '6.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기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 밖에 오세훈(서울시장), 김은혜(경기지사), 홍준표(대구시장), 박형준(부산시장), 유정복(인천시장) 등 광역단체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가상대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2~3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가 47.9%, 김은혜 후보가 38.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6ㆍ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 우위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경기지사 후보로 각각 나선 김동연 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인천 공약, 공정한 기회 부여하기 위한 약속""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하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인천을 찾아 “대통령의 첫째 임무는 헌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이 헌법의 가치를 잘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약은 정부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약속"이라고도 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의 계양산전통시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공약은 선거를 위한 공약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약속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검암역 공항철도를 방문해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계자 비롯해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이 참여키로 했다. 내홍을 겪는 등 우여곡절 끝에 결국 기존 후보들로만 경선을 치르게 된 것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돌고돌아 송 전 대표, 박 의원, 김 전 의원의 3파전이다
현역 의원 감산에도 8%P 넘게 앞서尹心 작용한 듯…유승민 미래 불투명인천 유정복·경남 박완수·울산 김두겸
김은혜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상대 후보였던 유승민 전 의원은 당내 경선에서조차 패배하며 정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인천에선 유정복 전 인천시장, 경남에선 박완수 의원, 울산에선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후보로 선출됐
이정미, 인천시장 출마 "최초 여성 인천시장 선택해달라" 호소 "돌봄 혁명ㆍ녹색도시" 약속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6·1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19일 국회 오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심의 대변자냐, 명심의 대변자냐 다투고 있을 때, 저 이정미는 오로지 민심의 대변자로 경쟁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 후보인 안상수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4일 김현덕 인천지법 연장전담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 전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주거가 일정하고 신분이나 경력 등에 비춰도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또 “피의자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의 내부경쟁이 가열되기 시작했다. 양당 모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에 거물급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지만 당내 움직임을 들여다보면 체감온도는 다소 차이가 있다.
◇민주당 '풍요 속 구인난'
우선 현재는 여당이지만 지방선거일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퇴원 한 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의 묘역을 참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에서 나와 곧바로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내외의 묘소를 찾았다.
밝은 표정으로 퇴원한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 드리게 됐다”며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윤핵관 장제원 '비서실장', 안철수 '인수위원장' 거론 선대본부 권영세, 이준석 대표 등도 핵심 조력자 이상록·최지현 대변인 등 청와대 입성 가능성이석준·김소영·김성한 등 전문가 집단 도움 커석동현·주진우·손경식…검찰인생 27년 '서초동 사람들'
정치 경험 250여일 만에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수장이 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 신인'이다. 이 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 신인’이다. 지난해 6월29일 정계 진출 선언을 한 후 250여일 간의 경험이 전부다. 당시 정치적 기반이 없는 윤 후보 주변에 단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윤 당선인의 참모 및 조력자 집단은 출신과 배경이 가지각색이다. 우선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있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해
비공개 일정으로 의원 등 선대위 구성 위한 움직임 계속심재철·김태호 등 당 안팎 중진 만나 확장성 넓히는 행보김한길의 국민통합위→화합혁신위?…"이름 불만 나와"홍준표에 연일 구애에도 묵묵부답…尹 "접촉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외연 확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선대위 구성을 위해 당내 인사들은 물론 당 안팎의 정치인들을 만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