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에 의한 지형변화를 식별한 시점이 작년 하반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지형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기까지 1년이 다 돼가도록 군이 해당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사건 축소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형변화가 생기도록 군은 무슨 대응을 했느냐는 비판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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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질문' 총리실 직원에 韓총리 "송구"金 후보 공방…"캐비닛 정치" vs "주가조작"이기헌 "명분 없는 전쟁까지 함께 안 해" 소신野, 사관학교 통합에 "골다공증 군대" 맹공
여야가 사흘간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경제정책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이달 중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기되는 한미동맹 관련 우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굳건하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동맹의 현황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조 장관은 "굳건한 동
최대 5만 명의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등 북러 군사협력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방공체계인 천궁2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리 정부에 방공무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부 답변은 ‘인도적·비군사적 지원과 평화 회복·재건 방안
“민주, ‘검찰 복수심 마케팅’ 우려먹어…복수당한 것은 국민”피해자 “피해자를 위한 안전장치 없는 현실 화나…국가폭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 수사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지옥문이 열렸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러시아에 3만 명 추가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그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 받으면 한반도 안보에 치명적 위험이 될 수 있다. 우리 외교안보 당국은 추가 파병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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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원내대표 "통합·탕평 중점"후반기 원구성 협상 대비 최소 규모 우선 발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내 운영을 이끌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15일 발표했다.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된 김승수 의원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점식 원내대표가 원내부대표단 예정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여 협상과 원내 운영을 총괄할 원내수석
11~12일 이틀간 국회에서 ‘軍 전력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제2 로비에서 전시회 ‘K-방산, K-전력지원체계와 함께 간다’의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개발 혁신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SF 영화 한 편을 보다 보면, 가끔 허구가 현실보다 앞서간다기보다 현실을 먼저 알아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소설 원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그렇습니다. 국내 관객들 사이에선 헤일메리호 임무 패치 테두리에 참여국 국기 중 태극기가 들어가 있다거나, 우주선 내부에 태극기와 한글로 적힌 '메이드 인 코리아' 표기가 보인다는 후기가 퍼졌
병역법·국방반도체법 등 대거 의결방산기술 처벌 강화…군 구조·대외전략 쟁점
국회 국방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병역법·방위사업법·국방반도체 육성 법안 등 10여 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는 병역의무 기피자의 입영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채택했다. 병역기피자의 인적사항을 언
“레이다 신호가 범위 내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든 경우의 수로 품질을 자동 계측합니다. 전투기에 들어가는 핵심 장비이자 생존 관련 장비이다보니 매우 엄격한 테스트를 빠르게 거칩니다. 레이다 시스템은 복잡해 사람이 수행하면 완성도를 높일 수 없고, 이런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고장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넥스윌 공장에서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 개최한국배터리산업협회-주한미국대사관 공동 주최“배터리 기술 핵심 안보 자산”…양국 협력 강조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무인 전투체계 확산으로 방산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관련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
13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미
FT “경쟁사 제품보다 싸고 생산 빨리 늘릴 수 있어”현대로템, 한화에어로 등도 언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K-방산이 수혜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천궁-Ⅱ가 이란의 공격 대부분을 막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벌인 전쟁의
미국 국방부·UT Dallas 참여, 미국 국방 배터리 공급망 전략 공유NDAA 기반 공급망 재편 속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확대 논의“배터리, 현대전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미국의 공급망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한국이 방산 배터리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터리가 국가안보의
김건·유용원 의원 공동토론회, 한반도 안보 영향 논의마두로 체포 사례, 김정은 인식 변화 가능성 제기민주당 68명 성명·국민의힘 반발로 여야 시각차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논쟁이 국회 안보담론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국제법과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유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
12·3 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당 초·재선 의원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은 의회의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
美 최대 해앙방산 전시회 K방산 첫 참가HD현대重 “현지 조선소 인수보다는 해군력·조선소 업그레이드”한화오션 “장기계약 통한 물량 안정화 필요”“마스가 지속가능해야 기업 투자 가능”
한국 조선·방산 기업이 내년 미국 내 최대 해양·항공·우주 전시회 ‘SAS(Sea Air Space)’에 최초로 공식 참가한다. SAS는 미국 해군협회 주관 행사로, ‘AUS
‘소형무인기 및 순항미사일 위협과 과제’ 주제국내외 사례 및 대응방안 논의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형무인기와 순항미사일 등 커지는 저고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사단법인 한국방위산업학회는 25일 공군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2025 방공·미사일방어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이
산·학·연·관 한자리에
제도적 기반 마련은 과제로
“국가 차원 표준화 지원 없이 글로벌 진입 어려워”
국내 중소 방산업계가 국제표준인증과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모색한다.
9일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와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는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K-방산 국제표준인증 제도 발전과 적층제조 기술 적용 대토론회’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신사업 론칭⋯소형 드론 경력 채용KAI·LIG넥스원 등도 무인기 개발 한창관련 해외 기업 협력 및 무인용 AI 플랫폼 개발도차세대 무기체계 주도권 확보 경쟁
국내 방산업계가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무인기 사업에 집중하며 차세대 무기체계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 방산기업과 협력하며 무인기 개발 및 생산에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