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인도네시아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성장 잠재력으로 글로벌기업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증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회에 걸쳐 아시아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경제를 진단한다)
[글 싣는 순서]
(1) 인니, 친디아 이어 亞 차세대 대형 소비시장
2월 국제금융시장이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일 월간 경제동향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KDI는 2월중 국내 금융시장이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으로 분석하고 금리가 한은 기준금리 동결 및 금리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 확산 등으로 전월에 비해 떨어
작년 4분기 대형 해운사들이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폭을 크게 줄어 해운업계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부 해운사의 경우 올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던 영업흑자 전환 이르면 올 1분기 중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해운업종의 올해 영업전망이 밝게 전망되면서 해운사들
한진해운이 올해 경영목표를 '흑자경영 달성을 통한 재무적 안정성 확보'로 잡았다.
한진해운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경영목표를 확정하고 ▲해운산업 부문 수익성 강화 ▲위기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강화 ▲재무구조 개선 ▲사업부문별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올해 해운환경은 과거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전격 인상하면서 당초 예상에 비해 빠르게 본격적인 출구전략을 향한 행보를 내디뎠다. 이번 지준율 인상이 특별한 예고 없이 이뤄진 것이어서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경기회복 기조나 증시 추세를 위협하지는 않을 것으로 입을 모
한국증권금융(사장 이두형)은 지난달 29일 사단법인 군인공제회와 포괄적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추구의 일환으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인 업무협력의 범위는 ▲군인공제회의 여유자금 운용 등 전략적 금융상품 운용 ▲상호 크레딧 라인 제공 및 유동성 지원 ▲군인공제회 보유자산의 보관·관리, 대차거래 중개
지칠 줄 모르고 달려가던 글로벌 주요 증시의 상승 탄력이 동반 둔화되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모멘텀과 경제 펀더멘탈의 안정화 기대감이 시장을 견조하게 지탱해 주고 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조정없는 상승으로 누적된 피로감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숨고르기 국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매크로 지표
의 개선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이 17거래일째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이틀연속 매수강도는 약했다. 하지만 외국인(1959계약)과 개인(1360계약)이 선물 매수강도를 높이면서 프로그램 베이시스가 좋아짐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세가 이어졌다.
6일 오후 3시 마감 기준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08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시장에서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국은행이 올 하반기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 가운데 하나로 한은의 바람직한 역할 범위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성태 총재는 이날 한국은행 창립 59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금융위기의 경험과 주요국 제도개편 논의 및 실제 사례 등을 토대로 금융안정을 위한 한은의 바람직한 역할 범위를 모색
NH투자증권은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넉달째 동결한 것과 관련해 긴축으로의 복귀는 아니나 미묘한 정책 시그널의 변화를 확인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신동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은이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 기조를 유지했지만 경기의 하강세가 거의 끝났다고 판단함으로써 경기에 대한 판단이 이전보다 개선됐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넉달째 2%로 동결한 것과 관련해 6월 금통위는 한 마디로 '매파의 귀환'으로 해석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는 6월 금통위가 기준금리 결정 과정에서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내에서 불거지는 인플레 우려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돈줄을 죄야 할 것이라는 매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과 비슷한 논조를
향후 경기회복 속도에 맞춰 시중 유동성 총량을 조절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손상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7일 '경기회복기에 대비한 자산시장 안정화'라는 보고서에서 "경기회복기에는 경기회복 속도와 유동성 공급 수준에 따라 단기적으로 시중의 유휴자금이 자산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 연구위원은 "따라서 실물경제의 회복과
최근 단기 유동성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 속도에 있어서는 과거 코스닥 버블 사태와 카드 버블이 발생했을 당시만큼 높은 수준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과잉유동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동성 조절을 위한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투자심리 회복 가능성
전일 우리시장은 미증시 영향으로 -0.76% 하락한 1,551.09p로 내림새 출발을 보였으며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기록, 장 초반 지수 반등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2일째 이어진 외국인 매도가 부담으로 작용, 전일 상승분의 상당부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전개했으며 장 후반 프로그램 매수로 인해 낙폭이 축소된 모습으로 마
채권금리가 또다시 급등세로 마감됐다. 가뜩이나 울고 싶은 채권시장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뺨을 때린 격이 됐다.
모처럼 소폭이나마 금리 하락세를 보이던 오전 채권시장에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치고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의 이 총재의 멘트가 강타했다.
이성태 한은 총재는 "당분간 금리가 상반기보다 높은 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며 “중앙은행이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7일 자금시장의 외화유동성 부족현상에 대해 "외화유동성에 대해 중앙은행의 입장은 상당히 보수적"이라면서 유동성 공급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은행이 외화유동성 조절까지 책임지고 나서는 것은 상당히 예외적인 것으로 통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은행은 3일 ‘정책금리 변경과 유동성 조절대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을 확정해 발표했다.
개편방안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매달 결정하는 정책금리는 내년 3월부터 콜(Call)금리 목표치에서 7일물 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토대로 한 `한국은행 기준금리'로 변경된다.
개편에 따라 한국은행 금통위는 매달 기존의 콜금리 목표치가 아
미국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15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서브프라임 이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2005년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미국의 주택경기가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 이후 급랭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주택
재정경제부는 서브프라임 부실 확대와 관련, 국제금융시장의 파급 영향 등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등의 문제가 우려되면 유동성 조절대출과 RP(환매조건부채권거래) 매매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 등을 통해 선제대응을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재경부 금융정책국장과 국제금융국장, 금감위ㆍ한은 등으로 구성된 '금융상황점검 T/F' 운영을 통해 상황변동에
한국의 대 중국 수출 증가율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더욱이 중국산 제품의 수입급증으로 대중 무역수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억 달러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2006년 한중무역구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의 대 중국 무역구조를 가공단계별과 기술수준별로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