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6일 국가정보원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국정원 개혁특별위원회의 인선을 발표했다.
특위는 민주당 정세균 의원을 위원장으로 여야 동수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내주부터 가동된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재원 의원을 간사로 유기준 권성동 이철우 김회선 송영근 함진규 의원, 민주당에서는 문병호 의원을 간사로 유인태 민병두 안규백 전해철 의원으로 구성됐다.
비교
새누리당은 한국정부가 미국으로부터 F-35A 차기전투기(F-X) 선정 과정 및 도입 조건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재검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최근 중국이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으로 선포한 것과 관련해 우리 외교 및 국방당국의 미숙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회의에 참석해 “일본에 비해서 도입조건이 현저하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0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공공기관 고위직 인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배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여권 인사들이 각종 인사에서 소외되고 있는 점을 거론한 것이지만, 관계부처 장관에게 노골적인 인사청탁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당 지
밀수적발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20일 몰수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검역 등의 절차를 거쳐 환경부 장관 또는 관련기관에 인계토록 세관장에게 의무를 부과,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보호 및 관리토록 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밀수적발 후 몰수된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종)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민주당은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지난 대선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며 정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반면, 새누리당은 북한과 사이버심리전의 일환으로 앞으로 인력 증강을 비롯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부산에 지역구를 둔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정책금융공사(정금공)의 부산이전을 강행할 태세다. 산업은행과 정금공을 통합한 ‘통합산업은행’ 출범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금융 개편작업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새누리당 서병수 김정훈 박민식 유기준 이진복 의원 등 정금공 부산이전 테스크포스(TF. 위원장 서병수) 소속 5명은 7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정금공
부산 지역구 여당 의원들이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이하 정금공) 간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행처럼 양 기관을 분리한 채 정책금융공사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는 입법을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양 기관을 합쳐 통합 산업은행을 출범하려는 금융당국의 정책금융 개편 작업이 뿌리째 흔들리는 위기를 맞게 됐다.
7일 금융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핵심 의원들이 주도한 ‘국가경쟁력강화모임’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 번째 준비모임을 갖고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발기인 격으로 유기준 최고위원과 홍문종 사무총장,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 이완구 주호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모임은 오는 18일 공식 출범한다.
모임은 회장 또는 대표 없이 경제, 정보기술(
새누리당은 새 검찰총장에 김진태 전 대검차장이 내정되면서 사정라인이 ‘PK(부산·경남)’ 일색이란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전문성과 능력에 중점을 둔 인사”라고 반박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조직과 업무를 잘 이해하고 일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내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내정자를 비롯, 황찬현
사이버사령부 국정감사
사이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군 차원의 조직적 대선개입 댓글 공방이 이어졌다.
15일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국감에서는 전날 국방부 국정감사에 이어,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심리전단의 정치개입 의혹에 대한 추궁이 계속됐다.
군 당국은 법무·헌병 합동조사에 착수해 국군 사이버사령부 소속 군무원 2명과 군인 1명이 지난 총선
공전을 거듭해온 정기국회가 3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정상가동 되지만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기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7대 투쟁 의제는 당리당략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안과 예산안 처리에 연계한다면 민생 발목잡기로 국민 심판 받게 될 것
새누리당 지도부는 5일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단계 하락한 25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금융 구조조정 및 노동시장 유연화를 통한 경제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경쟁력 추락은 노동 78위, 금융 81위 등 낮은 지표를 보이는 영역이 발목을 잡는다”며 “경제
내란 음모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임기가 시작된 지난해 5월부터 올 8월까지 국방부에 20여건의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이 의원이 국방부에 미군과 관련된 자료 요청해 받았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국방부에 따르면 8월까지 이 의원이 국방부 미군정책과
정치권은 세제개편안 중산층 폭탄 논란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의 사퇴를 요구하서 나섰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13일 당 회의에서 “세계경제가 어려운데 지금의 경제팀은 그럴 능력이 없다”며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현오석 장관, 조원동 수석의 사퇴를 요구한다. 스스로 사퇴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 여
잠잠해졌나 싶었던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리더십이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됐다. 증세 논란이 지속된지 나흘 만에 대통령이 세법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민 정서를 제대로 헤어리지 못한 채 세제 개편을 졸속으로 추진했다는 비난에 현 부총리와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을 겨냥한 책임론과 문책론이 급부상 중이다. 당정청간 사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2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과 관련“표현이 어찌하든 이론이 어떠하든 국민 호주머니에서 더 많은 세금이 나가면 그것을 결과적으로 증세”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앞으로 국회와 여당이 중심이 돼 (보완책을) 논의할 것”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세제개편은 복지와 같이 한 번 정하면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은 8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언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경협보험금 지급이라는 개성공단 폐쇄 중대조치를 취하자 북한이 당황해 7차 실무회담을 전격 제의했고 조평통이 정상운영도 보장했다”면서 “그러나 개성공단 사태 재발방지에 대한
국내 온라인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는 네이버 등 대형포털의 불공정행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은 24일“우리나라는 네이버공화국”이라고 비판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네이버가 70% 넘는 국내 인터넷 검색 점유율 무기로 무차별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며 인터넷 벤처업계 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8일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회담과 관련해 남북 당국간 실질적인 첫 회담인 만큼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개성공단이 안고 있는 불안을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개성공단이 남북 정치상황에 휘둘리지 않도록 개성공단의 불안 상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새누리당 유승민(3선·대구 동구을) 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한기호 의원, 야당 간사인 안규백 민주당 의원 등이 이끌고 있다. 총 위원 정수는 17명으로 새누리당 9명, 민주당 7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다.
유 위원장은 지난 2004년 17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18·19대 국회 대구 동구을에서 당선됐다. 17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