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지 닷새 만에 경기도와 소방청이 같은 날 동시에 조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구성하고, 부천 화재의 진상을 별도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도 이날 소방노조가 포함된 22명 규모의 합동조사단 가동을 공식 발표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소방청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을 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30일간 운영되며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 진압·구조 활동에 이르는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위험물(인화성 물질) 저장·취급의 위법성 여부, 화재 예방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7일 오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 5개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마이크 앞에 섰다.
손에는 두툼한 신고서 사본과 현장 사진이 들려 있었다.
"영천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영천에 쌓인 유해물질은 김해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김해에는 지금도 그 물질이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30분,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
청정수소 입찰시장 10월 재개…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반도체 팹 전기·통신 통합발주 허용…영농형 태양광 규제 완화
정부가 인허가와 규제 등에 막혀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앞당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전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3년 이상에서 1년 이내로 단축하고 반도체 팹(Fab) 건설 때 전기·통신공사의 통합
◇재정경제부
21일(월)
△재경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전략경제자문단, 반도체 현장 방문
△사회조사로 보는 중장년층
22일(화)
△재경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재경부 2차관 14:00 조달정책심의위원회(비공개)
△2025년 사망원인통계
△2026년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테크 기업 방문
소방청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공장 신축·증설 시 겪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화설비 기준을 합리화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소방청은 수도권(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과 서남권 등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전기차 20대 분량 로봇 배치에도 이차전지 규제 '무방비'"가연물 천국 물류창고, 배터리 포함 단계별 소방체계 시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물류 로봇의 ‘리튬이온 배터리’(리튬 이차전지) 관련 안전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쌓인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만큼, 이차전지
쿠팡 위험물센터 4곳 별도 운영 리튬배터리는 일반 물류센터 보관22대 국회서 관련 법안 5건 발의…모두 행안위 계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현행법상 위험물로 분류되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리튬이온배터리는 위험물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쿠팡 역시 물류 로봇과 전자제품용 리튬배터리를 일반 물류센
소방청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위험물 안전관리 규제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은 27~28일 '민·관'·'중앙·지방'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지방이 함께하는 3주체 정책 참여형 협력체계를 통해 규제 혁신과 일관된 법 집행을 이루겠다는 목
‘산업융합 샌드박스’ 실증특례 32건 승인태양광+ESS+전기차 충전‘에너지 슈퍼 스테이션’ 안정적 에너지 공급
주유소에서도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충남 보령에 첫 샌드박스 주유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29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
김종민 의원 “미래형 에너지 공급 체계로 전환해야”편의·효율성·언택트 트렌드 맞물려 도입 필요성 대두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앱으로 주유를 요청하면 차량이 있는 곳으로 연료를 배달하는 ‘모바일 주유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제도적 제약으로 불법이지만,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고려아연은 영풍이 법원에 제기한 황산 취급대행 관련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8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재판장 김상훈 부장판사)는 결정문을 통해 “채권자(영풍)는 아연 제련 사업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자체적인 황산 처리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황산 처리를 채무자(고려아연
용인특례시는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배터리 제조공장 9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에는 양극재나 전해액 등의 화학 재료를 이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는 없다. 다만 이를 활용해 배터리 모듈이나 에너지 저장장치 등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어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화성 화재 현장에서 사전에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 교수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화성 화재는 리튬 전지에서 연쇄적으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리튬 전지 화재는 소화기로도 끌 수 없고 물은 오히려 불을 더 키우는 역할을
제일약품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백암공장에서 재난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난 대응 훈련은 제일약품 GMP시설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이나 화재 사고 등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백암119 안전 센터의 협조에 따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으로 가정하고 불의의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
최근 정부 규제 완화로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와 연료전지 설치가 가능해진 가운데 지앤비에스에코가 미래형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앤비에스에코는 ‘에너지 멀티 플렉스(가칭)’ 사업 최종 후보지역으로 남양주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앤비에스에코는 그동안 에너지 멀티 플렉스 부지 선정을 위해 접근성, 전기차 충전 수요, 공간
단순히 마대자루로 포장해 화물차로 운반했던 광물 형태의 고체 유해화학물질을 앞으로는 덮개가 아닌 밀폐된 상태의 덤프트럭으로만 운반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을 개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검사기관과 취급
12월 착공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주유‧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주유소 공간이 다양한 미래 물류 기술을 실증하는 곳으로 바뀐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주유소 옥상에서는 드론 배달부가, 지상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배달부가 물건을 싣고 배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시는 GS칼텍스와 함께 서초구 내곡주유소를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로 조성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