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위탁부모에 주차표지 발급주ㆍ야간보호기관 포함⋯노인시설 영유아 거치대 설치 면제
앞으로 가정위탁 장애아동을 돌보는 보호자와 주ㆍ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인의료복지시설과 경로당은 화장실 내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 의무가 면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ㆍ노
누군가와 가까워질 때 그의 모든 것이 온다⋯‘백지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삶 앞에서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 묻게 된다. 최은영의 신간 ‘백지 앞에서’는 그런 순간들을 지나온 한 사람이 써 내려 간 고백에 가까운 산문집이다. 작가는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감추려 했던 시간, 혼자가 된 이후 새롭게 삶을 배워가는 과정, 관
5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 명칭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개편된다. 보장원은 명칭에 걸맞게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일 서울 중구 보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2026년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5월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단
정부가 입양기관 중심의 입양체계를 국가·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전환한다. 또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출산통보제를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향의 ‘윤석열 정부 아동정책 추진방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보고안건으로 ‘학대위기·피해아동 발굴 및 보호 강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6세 미만 아동 발달지연 실태조사를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아동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꿈꾸며 성장하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아동정책 비전과 방향을 담은
청와대 영빈관서 자립준비청년·보호아동 초청 '오찬행사'자립준비청년, 정부 정책에 "동등한 출발선 약속해줬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영빈관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초청해 오찬을 같이 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 대통령 부부는 행사에 참석한 모든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일일이 빨간색 목도리 걸어주며 "꿈과 희망을 굳
20대 어린 나이에 예상치 못하게 엄마가 된 이나(김용지)는 아이를 위탁 부모에게 맡기고 콜센터로 출퇴근을 한다. 재능을 보였던 디제잉의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던 어느 날, 한 밤거리에서 다시 한번 심장을 쿵쿵 뛰게 하는 음악을 듣게 된다.
디제잉을 소재로 젊은 미혼모의 성장담을 풀어내는 음악 영화 '둠둠'이 15일 개봉한 가운데, 주인공 이나 역으로 출
# 서울에 사는 7세 아동 A 군은 친부모를 통해 수차례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받았다. A 군은 친부모와 긴급 분리조치됐다. 이후 A 군은 서울시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탁가정에서 위탁 부모와 함께 생활하며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다.
4일 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사랑으로 돌봐줄 '가정위탁 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
정부가 온라인에 떠도는 각종 아동ㆍ청소년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법제 마련에 잰걸음이다.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아동ㆍ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2024년까지 아동청소년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법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동ㆍ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대상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또는 만 19세)
하반기부터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저소득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에게는 최대 1년간 보험료의 절반이 지원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 중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다음 달 4일부터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일 "출산, 육아, 보육은 개인 책임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출산은 개인이 하지만 보육, 양육, 교육은 완전한 국가 책임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 후보의 취약 지지층인 여성층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전국민 선대위 '국가가 함께 키우겠습니다' 행사에서
티웨이항공과 재단법인 대구 오페라하우스가 대구 위탁가정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행사를 했다.
티웨이항공과 재단법인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지난 6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아동과 위탁 부모 등 위탁가정 50여 명을 초청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 프로그램 진행을
KB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건국대에서 열린 ‘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위탁가정 아동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위탁의 날’은 매년 5월 22일로, 보건복지부에서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학대, 방임, 질병, 빈곤 등 기타사정으로 인해 친부모가정에서 직접 양
우리나라 아동권의 역사는 1953년 휴전과 함께 시작됐다. 당시 10만여 명(정부 추산)에 달하는 전쟁 고아를 돌볼 시설이 필요했다.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들의 지원을 받아 전국에 보육원을 지었다. 그렇게 출발한 게 보호받고 양육받을 권리, 아동권이다.
하지만 아동권의 증진 속도는 어떤 권리보다 더디다. 출발은 노동권보다 30여 년, 여성권보다 20여
KB증권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제14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탁가정은 친부모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이에 잠재적인 위탁부모의 발굴, 위탁가정의 소통과 화합 등을 통해 아동의 가정 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옴 아동학대죄
'그것이 알고싶다-동화의 집' 편에 등장한 위탁부모는 아동학대죄로 처벌 받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아이의 몸에 퍼진 옴을 치료하지 않고 자가치료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위탁부모의 혐의는 아동 학대죄에 해당한다.
지난 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동화의 집' 편의 위탁모는 "아이를 위해 자가 치료를 했다. 병원 치료를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내아이처럼 한가족처럼 가정위탁'이라는 주제로 제11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순연 위탁어머니 등 위탁부모 12명, 공무원 2명, 상담원 2명, 봉사자 1명 등 총 17명이 가정위탁의날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가정위탁사업 수기 및 그림 공모전
한인 입양인 제사 샤키(한국명 허성희·29·여) 씨는 3년에 한 번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입양인대회(IKAA)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대회는 입양인으로서 부딪히는 현실적 문제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2004년 첫 한국대회 때 참석한 샤키씨는 이번 대회에서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시애틀에서 온 10대 아이들을 돌
“저희가 하는 작은 움직임이 조금씩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하는 밑거름이 된다면 그 자체가 의미있는 활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미성 KTB투자증권 브랜드실장은 “KTB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의 경우 동호회, 소규모 모임과 달리 브랜드실을 중심으로 회사 차원에서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해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갖고 진행한다”며 “이로인해 사회공헌 방향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