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와 심혈관계 치료제들인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아토르바스타틴·아픽사반(Apixaban)을 반복투여한 후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한 결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약물상호작용(Drug-Drug Interaction·DDI)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실제 처방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종근당이 연구개발(R&D) 조직을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기술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에 나섰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중복상장 규제에 대응해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이 유리하게 여겨지는 업계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전략이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과 ‘아첼라’를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신약 ‘펙수클루’의 증상 개선 효과 확인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7분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1.16% 오른 13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강세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시판 후 조사(PMS) 중간 분석에서 65세 이상 고령 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의 95.75%에서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통합 시상식에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른바 ‘국산신약’의 영토 확장에 속도가 붙었다. 그동안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을 다져온 국내 개발 의약품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중동 등 글로벌 전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업계의 숙원인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본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인도네시아 선도 제약기업인 ‘덱사 메디카(Dexa Medica)’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인도네시아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덱사 메디카는 동남아시아 최대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사업 개시 후 첫 법인 고객으로 HK이노엔을 확보했다.
11일 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HK이노엔과 퇴직연금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이달 1일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으로 법인 고객 대상 연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이 국내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시장 2인자에 등극했다.
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자큐보정은 5월 원외처방액 75억5176만원을 기록해 P-CAB 시장 2위를 차지했다. 기존 2위였던 ‘펙수클루’는 5월 원외처방액 70억9920만원으로 3위로 밀려났다.
국
전통 제약사의 자체 개발 신약들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연구 중심 회사로 거듭나는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단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엔블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나
제일약품은 박준석 전 대웅제약 신약Discovery 센터장을 중앙연구소 부소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의 성공적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
박 전무는 전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중국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이 신규 적응증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수익도 확보하게 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성장과 전문·일반의약품 사업의 고른 확장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동국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8.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1차 제균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이달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펙수클루는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026년 1분기 매출 229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억9000만원으로 191%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만 이미 전년 연간 매출( 533억9000만원)의 절반 가까이 달성해 연초 연간 실적 전망으로 제시했던 올해 매출 111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적응증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지난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의료진이 인도네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약효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성분명 펙수프라잔)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획득한 허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발맞춰 펙수클루의 처방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