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여름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등 기존 수자원 시설을 활용해 10억톤(t)이 넘는 홍수조절 여력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홍수예보를 고도화하고 서울 일부 지역에 도시침수예보를 첫 도입하는 등 홍수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홍수 대책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올여름 전국 강수
우주항공·로봇·AI 등 해외 10여개 사와 B2B 회동…현지 사업화 논의위성·라이다 융합 ‘XDRoadMap’ 첫선…자율주행·피지컬 AI 영토 확장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2026 산업AI 엑스포’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자체 개발한 차세대 ‘디지털어스 플랫폼’과 자율주행용 고정밀 공간지도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
3분기 영업이익 60.5% 증가방산 수출 호조에 3분기 실적 개선필리조선소 손실에 순익은 급감우주·국방 AI 투자 우선 검토
한화시스템이 미국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을 계기로 방공체계와 우주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필리조선소 매각으로 실적 부담을
우주항공청은 21일 일본 도쿄 오차노미즈 솔라 시티에서 열린 제56차 '우주 및 대형 재난 대응 국제헌장(국제헌장)'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우주 및 대형 재난 대응 국제협력 기구에 이사국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우주 및 대형 재난 대응 국제헌장(The International Charter: Space and Major Disasters)은 지진, 태풍
7일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5기가 단시간 내에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했다. 주탑재위성이 모두 안정적인 궤도상 작동을 입증하면서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착수하게 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가 위성정보와 공간분석 기술을 활용해 북한의 재해·재난 취약지역을 분석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접근이 어려운 북한의 재난 위험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성영상으로 분석해 지역별 취약성과 피해 양상을 시각화했다.
동국대는 북한학연구소가 수행한 연구의 후속 논문이 지난 1일 미국지리학회(AAG)의 국제학술지 'The Profes
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우
기상청은 세계 주요 위성 기관이 함께하는 국제바람연구그룹(IWWG) 주관 '제5차 대기운동벡터 국제상호비교 공동연구'에 참여해 천리안위성 2에이(2A)호로 산출하는 바람 정보의 성능을 국제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기운동벡터는 위성영상으로 구름과 수증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추적해 만들어 내는 바람 정보로 관측 공백을 해소하고 실황 감시를 위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이 촬영한 고해상도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무상으로 공개한다. 국가가 축적해 온 국가위성 표준영상을 민간에 개방해 국내 위성활용기업의 AI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올해 2월 위성활용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개사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국가위성 표준영상의 무상 공개를 요청했다고 29
MSPO 2026서 실제 위성영상 실시간 분석 시연EO·SAR 영상 융합해 객체 탐지·이상징후 분석K9·천무 등 타격체계 연동…우주-지상 인프라 구축
한화시스템이 위성 영상을 AI로 실시간 분석하는 ‘우주 AI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사람이 일일이 판독하는 대신 AI가 핵심 정보를 빠르게 추출해 정찰·전술 정보로 전환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다층방공망과 유무인복합체계, 우주AI 등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이 본격화한다. 기존 국토위성보다 촬영 범위와 해상도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공위성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직접 위성을 개발·제작해 정부에 공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129억원으로 2027년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돌봄과 일자리, AI, 자원순환 등 사회문제를 기술과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창업가 100명이 정부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 에너지
22일 북극항로 시범운항 앞두고 척치해·동시베리아해 현장 관측팬스타 아크로호 운항에 실측 정보 활용…위성 한계 보완
북극항로 시범운항(22일)을 하루 앞두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항로 초입의 얼음 상태를 직접 확인한 결과, 얼음이 비교적 얇아지고 남쪽으로 갈수록 얼음이 없는 바다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21일 아라온호가 북극 척
정밀한 작황예측과 재해대응 기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제고할 기회개방형 운영으로 농업혁신 꾀해야
대한민국 농업이 마침내 우주에서 농업을 관리하는 시대를 맞았다. 7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는 단순히 인공위성 한 기를 우주에 올린 사건이 아니다. 농업과 산림을 우주에서 정밀하게 관측
불법 임대차 의심 21.1%로 최다…무단 휴경·불법 전용 뒤이어공무원·농관원 현장 투입…이장 탐문·드론·위성영상 병행투기 농지는 엄정 대응·불가피한 휴경은 계도…구분 기준 관건
농지대장에는 ‘직접 경작’으로 올려놓고도 비료·면세유 구매 등 영농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농지 등이 무더기로 걸러졌다.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000만여 필지를 행정정보와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전국 농경지·농작물 3일 주기 관측재배면적·생육·재해 등 51종 정보 생산…해외 위성 의존 낮춰
농산물 수급과 재해 대응에 필요한 농경지 관측이 국내 위성 기반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국내 최초 농업·산림 관측용 국가 위성인 농림위성을 띄우면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해외 위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용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해 국내 농업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4호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