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0일(월)
△경제부총리 07:4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08:20 부총리 간 간담회(비공개), 12:05 부총리-경제분야 경인사연 기관장 워크숍(세종 국책연구단지)
△기재부 1차관 10:30 제8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초혁신경제 기후․에너지․미래 대응 및 K-붐업 분야 5대 프로젝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산업의 숨은 주역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해진공은 29일 부산 협성마리나 G7 내 해진공 사무소 'KOBC WORINA'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OBC 바다영웅 모심(模心)'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바다영웅 모심'은 올해 해진
호국보훈의 달 맞아평택 2함대사령부 방문장병 격려 및 위문금 전달
대한상공회의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는 2일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직접 찾아 허성재 2함대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참배했다. 이어 제2연평해전 전사자
6일 대한석탄공사 41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규환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광업소 생산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채탄 작업을 벌였다.
석탄공사는 김 사장이 11~12일 탄광 사고 순직자의 위패가 모셔진 태백 순직산업전사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장성광업소 장명사와 도계광업소 대계사를 참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의 3분의 1 이상을 영입인재로 채웠다.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이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등 당 영입인사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미래 선대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첫 비공개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내일은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일부 선대위원들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5일 취임 이후 첫 지역 행보로 부산을 찾는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강도형 장관은 해양수산 중심지인 부산을 찾아 수산물 물가 점검, 순직 선원 위령탑 참배에 이어 북항재개발 사업현장을 점검한다.
강 장관은 우선 첫 번째 일정으로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찾아 수산물 수급 상황과 물가 현황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25 정전협정 70주년인 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전국 대표들과 함께 유엔군 위령탑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 부부,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등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과 함께 유엔기념공원 내 상징구역에 있는 룩셈부르크 국기, 뉴질랜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25 정전협정 70주년인 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전국 대표들과 함께 유엔군 위령탑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 부부,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등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과 함께 유엔기념공원 내 상징구역에 있는 룩셈부르크 국기, 뉴질랜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올해 어업인의 소득과 삶이 보다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새해 첫 해양수산 현장방문으로 부산지역을 찾아 해양수산 현장을 점검하고 수산업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우선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어황이 부진한 고등어를 중심으로 수산물 물가를 살피고 현대화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수천만 번을 되뇌어도 지겹지 않을 헌법 제1조다. 이 문구를 떠올릴 때마다 잔잔한 흥분이 이는 것은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에서일 것이다. 평범한 시민들은 비록 하루하루 팍팍한 삶을 살아가지만, 묵묵히 견딜 수 있음도 또한 이 조항이 한몫할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도 주권
문산역은 1906년 4월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경의선 철도역으로, 한국전쟁 발발과 휴전선으로 인해 1953년 경의선의 종착역이 되었다. 1972~1979년 약 7년간 철도 중단점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하였다.
1984년 신축되었던 옛 문산역은 기와로 만들어진 팔각지붕 역사였다. 경의선의 주요 역사로 한국철도요람집(1993년)에 따르면 당시 연간 수입이
서울시가 서초구 양재동 소재 공원인 ‘시민의 숲’의 명칭을 ‘매헌시민의숲’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헌시민의숲 내에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매헌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이 있고, 주변 주요시설인 매헌교·매헌초·매헌로 등의 명칭과 일관성을 주고자 명칭을 변경했다.
앞서 시는 새로운 명칭의 변경을 위해 공원 이용객, 온라인, 지역주민들 435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취임 첫 일정으로 해양수산 현장을 찾았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새벽 6시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위판 현장을 시찰하고 어업인, 시장관계자 등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민 생선인 고등어 생산량의 약
윤석열 대통령 공야 ‘병사월급 200만 원’ 후퇴에 “사과드린다”여당 대표로 첫 행보...문재인 정부와 다른 안보ㆍ국방 모습 보일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백령도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병사월급 200만 원’ 공약이 온전하게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방문해 해병대 제6여단 장병들을 만나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