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실거래가격지수 공개동남권 매매 3.10%↓, 동북권 전세 2.14%↑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3월 하락 전환했지만 전세가격은 상승 폭을 키우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조정이 나타난 가운데 전세시장은 동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
2월 전국 전세 거래 26% 감소지난해 전세 비중 40% 아래로고금리·세부담에 집주인 월세 선호가격도 고공행진⋯전세대란 현실화
임대차 시장의 근간이던 전세가 빠르게 붕괴하고 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 세 부담이 겹치며 집주인은 월세로 돌아서고 세입자는 전세를 포기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면서다. 특히 서울은 임대차 계약의 70%가 월세로 채워지며 구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거래 확대노원·성북 중심으로 59㎡ 매매 활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려온 전용 84㎡ 중심 거래 구조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용 59㎡ 월세 거래가 전용 84㎡를 앞질렀고 매매시장에서도 소형 평형 거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실수요 중심 축이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관악·동작·마포 등 5개 구 분석오피스텔 감소 폭 두드러져
서울 주요 대학가 일대 전·월세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지역과 주택 유형별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관악구·동작구·마포구·성북구·동대문구 등 서울 주요 대학가의 오피스텔과 연립·다세대(원룸 빌라) 전·월세 거
집품, 2026년 1월 실거래가 분석전세 거래량 노원구 25.1%↑·금천구 37.6%↓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로 묶이는 외곽 권역에서도 전세와 월세 시장의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부동산 정보 앱
지난해 전국 주택·오피스텔의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9%가량 줄었지만, 월세 거래량은 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5년 전국 주택 유형별 임대차 거래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67만1503건으로, 2024년(169만2270건) 대비
전국 미분양 3% 줄어⋯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공급 지표가 일제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와 분양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착공은 반등했지만 준공 물량은 감소하며 공급 흐름의 불균형이 이어졌다. 다만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해 수요 측면에서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
지난해 10·15 규제 이후 서울 핵심 규제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전세·월세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과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지역별·유형별로 시장 구조가 분화되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은 지난해 10·15 규제 시행을 기준으로 규제 이전 77일과 규제 이후 77일을 비교 분석한 결과, 서울
정부의 대출 규제 영향이 이어지면서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월세가 상승세를 기록, 빌라 월세가격지수가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빌라 시장은 매매나 전세는 감소하고 월세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기준 서울 연립·다세대 월세가격지수는 102.1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42포인트(p
올해 3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시장은 매매와 임대차 모두 직전 분기보다 거래가 줄며 전반적으로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와 전·월세시장 동향을 담은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거래량은 8614건으로 전분기 9274건보다 7.1%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3조7616억 원에서 3조4
전국 주택 시장의 월세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전세 매물은 급감하며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 정부의 6ㆍ27 대출 규제가 전세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집주인들이 월세 선호로 돌아섰고, 가을 이사철 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세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세다. 서울 아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계속해서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 월세 거래량이 이미 100만 건을 넘겼고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섰다.
1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 임대차 계약 중 보증부 월세를 포함해 월세를 낀 계약은 105만6898건을 기록했다.
4월 전국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또 늘었다. 전국 기준으로 인허가 물량은 줄었지만, 착공과 분양 물량은 전월 대비 늘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전월 대비 소폭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4월 말 기준 전국에서 6만779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6%(1127가구)
지방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전환율이 올해 1분기 내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지방 비아파트 전월세 시장 중 월세 비중은 80% 넘어선 만큼 지방 빌라 전월세전환율 상승세는 주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6일 한국부동산원 빌라 ‘지역별 전월세전환율’ 통계 분석 결과 지방 전월세전환율은 1월 7.1%에서 2월 7.3%,
3월 전국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또 늘어나 2013년 8월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전국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주택매수심리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은 영향이다. 인허가와 착공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늘었지만, 준공 물량은 소폭 감소했다. 전국 주택 거래량 중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전월 대비 2배 급증했다.
29일 국
전국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주택매수심리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3월 전국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또 늘었다. 전국 기준으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늘었지만, 준공 물량은 소폭 감소했다. 전국 주택 거래량 중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전월 대비 2배 급증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4월 주택통계’에 따
2월 전국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또 늘어나 11년 만에 최대 규모를 또 경신했다. 주택 공급 지표도 모두 뒷걸음질 쳤다. 다만 전국 주택 거래량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전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2월 말 기
2월 전국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증가했다. 착공과 준공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전국 주택 거래량은 전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2월 말 기준 전국에서 7만6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3.5%(2563가구) 줄어든 규모다. ‘악성’으로
지난해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전세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량과 거래금액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며 각각 4년, 3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27일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2024년 연간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매매 및 전·월세 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빌라 전·월
올해 1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또 늘었다. 인허가 물량과 착공, 분양, 준공 물량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다. 전국 주택 거래량 역시 전월 대비 16.5% 줄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1월 말 기준 전국에서 7만26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3.5%(2451가구) 증가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