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운영 중인 전체 원자력ㆍ수력발전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강진 발생 직후 한수원은 원자로ㆍ터빈발전기, 수력ㆍ양수 발전기 등 핵심 설비에 대한 진동ㆍ출력 등 주요 운전 변수를 점검했다.
정부가 해빙기를 맞아 원자력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2차관이 19일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과 월성원전 및 건식저장시설 등 원자력 시설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종사자에게 안전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라고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후쿠시마 사고 5주기(3.11)와 해빙기 재난안전 대책기간을 맞아 주요시설인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NASA)와 원전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NASA는 월성원전과 같은 가압중수로형(PHWR) 원전 3기를 운영하는 남미 최대 원전 운영사다.
이번 MOU 체결로 한수원과 NASA는 원전 운영, 정비, 엔지니어링,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월성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몸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환경운동연합이 21일 전했다.
환경운동연합과 월성원전 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는 경북 경주 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가 월성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에 의뢰한 주민 40명의 소변검사 결과 40명의 검사시료 전체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삼중수소가 검출된 주민
내년부터 원자력이나 화력ㆍ수력발전소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건강진단비, TV수신료, 인터넷비 등을 직접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주변지역 가구당 월 최대 1만7950원의 전기요금 지원이 이뤄지는 발전소도 평택ㆍ인천 화력, 부산천연가스, 청평수력 등 20곳이 추가돼 32곳으로 늘어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요
울산 경주지진
울산 경주지진으로 인해 인근의 월성원전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후 3시 17분께 경북 경주시 남동쪽 16㎞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경주는 물론 울산까지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이날 울산 경주지진 이후 대구기상지청은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준공 이후 처음으로 중저준위 방폐물이 반입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방폐장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울원전 중저준위방폐물 1000드럼을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방폐물 전용 운반선박인 청정누리호가 이번에 인수하는 한울원전 방폐물을 운반했다. 공단은 2010년 12월에 국내 최초로 중저준위방폐물 1000드럼
월성원전 1호기가 2년여만에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3일 월성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이날 오후 2시 발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1월 운영허가기간 만료로 발전을 멈춘 후 946일만이다. 이런 추세라면 월성1호기는 24일 새벽 100% 출력에 도달할 전망이다.
월성1호기는 1982년 11월21일 발전을 시작
현재 원자력발전소 임시저장시설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를 저장용량이 초과되거나 운영허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안정적인 저장시설로 옮기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권고안이 제시됐다. 2051년부터 정부가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2020년까지 처분시설 부지나 부지조건과 유사한 지역에 지하연구소(URL)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또 처분시설이 운영되기 전이라
노후원전인 월성 원전 1호기가 2년반만에 재가동에 들어간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3월 16일부터 정기검사를 벌여온 월성 1호기에 대해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월성 1호기는 설계 수명이 끝난 지난 2012년 11월부터 가동이 중지돼 2년간 수명 연장을 위한 계속 운전 심사와 대규모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전성을 파악하는 스트레스테스트를 받았다.
설계수명 30년이 끝나 가동이 멈춘 뒤 계속운전이 결정된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가 이달 중 다시 가동될 수 있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시, 동경주대책위원회와 경주시청에서 8일 월성1호기 계속운전 관련 지역상생방안에 대한 삼자합의안에 공동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지난 2012년 11월 운영을 멈춘 월성1호기 재가동을 위한 주민수
월성원자력본부에서 폐연료봉이 분리돼 추락했다.
15일 월성원전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6분께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사용후연료 수중저장조에 있던 폐연료봉 다발에서 연료봉이 분리됐다.
사고는 기계로 장기 냉각한 사용후연료인 폐연료봉 1다발을 건식저장용 용기로 옮기기 위해 수중에서 들어올리려다가 일어났다.
눕혀 놓은 연료봉 다발을 세워 인
시민단체들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 결정에 대한 허가 취소 소송을 한다.
환경운동연합 등 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30일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 취소 소송을 내기로 하고 내달 말까지 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안위가 내린
설계수명 30년이 끝나 3년째 가동이 중단된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를 2022년까지 돌릴 수 있게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상임·비상임위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철 위원장 주재로 제35회 전체회의를 열어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해 약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심의 끝에 27일 새벽 재허가에 반대하는 위원 2명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7일 월성 원전 1호기의 계속운전을 결정했다. 원안위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제 35차 전체회의를 열고 15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거듭한 결과 결국 표결끝에 재가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이은철 위원장을 포함한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재가동에 대한 찬성 의견을 냈다. 사진은 27일 새벽 서울 광화문 원안위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4일 “설계수명 30년이 만료된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과 월성원전 1호기의 연장가동을 단호하게 반대한다”면서 정부의 월성원전 1호기 연장가동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소속 원전대책특위-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막지 못했고, 단 한 명도 살려내지 못했던 박근혜 정부가 국
월성 1호기에서 2009년 벌어진 폐연료봉 추락사고는 원전 내 이송장비 정비 부실이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추미애 의원은 20일 "문제가 된 장비의 경우 수명을 십수년이나 초과했는데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월성원전에서는 2009년 핵연료 교체과정에서 이송장비 오작동으로 2개의 폐연료봉이 바닥과 수조에 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월성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여부를 심사했지만 안전성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재상정해 심의했으나 오는 26일 특별회의를 열어 심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달 15일 3년여 동안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4일 “1987년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개헌 논의를 바로 시작하자”며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국민직선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