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아르헨 원자력공사 원전협력 MOU

입력 2016-01-28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수원 조석 사장(오른쪽)과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NASA) 세바스티앙 스트라다 부사장이 2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파크하야트 호텔에서 원전 기술협력 확대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조석 사장(오른쪽)과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NASA) 세바스티앙 스트라다 부사장이 2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파크하야트 호텔에서 원전 기술협력 확대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NASA)와 원전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NASA는 월성원전과 같은 가압중수로형(PHWR) 원전 3기를 운영하는 남미 최대 원전 운영사다.

이번 MOU 체결로 한수원과 NASA는 원전 운영, 정비, 엔지니어링,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 확대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또 현재 한수원이 실무 협의 중인 아르헨티나 엠발세원전 설비 개선 사업 참여 계약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한수원은 2008년부터 NASA와 원전 수명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 용역을 진행하며 계속운전 기술을 지원 중이다. 특히 2011년 NASA의 엠발세원전 설비 개선 계획 수립 단계에서 전문가들을 현지에 파견,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회장 자격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조석 한수원 사장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만나 원전 사업과 관련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4,000
    • +0.87%
    • 이더리움
    • 2,65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03%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4,800
    • +0.77%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
    • 체인링크
    • 11,660
    • -0.77%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