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영 개시 30분 만에 국내 2개은행서 14억원 거래
한국은행이 내년 1월 '한은원화국제결제망' 정식시행을 앞두고 오늘(21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섰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30분 국제망 국내 참가기관 2곳에서 14억원 상당의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범운영 참여기관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차관급' 한은 부총재, 2020년 이후 외환·국제금융라인 포진전현직 부총재 3인, '환율 안정 담당' 국제국 외환시장팀 거쳐신현송 총재 핵심과제인 '원화 국제화' 관련 전문가 전진 배치
한국은행 2인자 격인 부총재(차관급)로 과거 이승헌, 유상대 부총재에 이어 또다시 '국제통'이 선임됐다.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우리나라 금융・
정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의 80% 가까이 마무리했다. 해외에서 원화를 보유·이체·결제할 수 있는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도 이르면 내년부터 가동한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지수 편입추진 TF를 개최했다.
회의에 따르면 현재까지 MS
"한은국제망, 9월 시범운영 목표로 추진 중"⋯4대은행 참여
한국은행이 역외 원화결제시스템(가칭)의 공식 명칭을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약칭 한은국제망, BOK-WireInt)'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속도전에 나선다.
21일 한은은 "올해 9월 원화국제결제망을 시범 운영한다는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은국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