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아름다움을 지닌 백합은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중의 하나다. 우리나라도 절화(가지째 꺾은 꽃) 수출 1위 원예 작물이다. 하지만 농가들은 국산 종자가 없어 백합 구근(알뿌리)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로열티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이 같은 비용부담을 덜고자 농촌진흥청 화훼과 강윤임 연구사가 수입에 의존해오던 백합 구근의 자급화 길을 열고 있
농생명 자원의 유전체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들깨, 고구마 등 농생명자원 40품목을 선정해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밀레니엄 농생명자원 유전체 해독사업 △농림축산식품 바이오정보 고도화사업 △국제협력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8년 동안 총 668억7000만원, 올해에만 80억
누군가를 축하해 주는 자리나 특별한 날 늘 함께하는 꽃. 얼마 후면 다가올 졸업과 입학 그리고 손꼽아 기다리던 출산, 생일 등 자신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우리는 꽃을 선물하곤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꽃을 사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 불경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람들은 예전만큼 꽃을 찾지 않는 듯하다.
이처럼 원예산업에서 효자 작물이던
온 지천이 가을 내음으로 가득한 수확의 계절이자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또 하나,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지역특산물이나 상징물을 이용해 펼치는 축제의 향연이다. 그중 최근 대구시 등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농업박람회 등이 많이 개최되면서 도시민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농업이 도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자연
농업인들이 생산·유통·소비 등의 분야에 ICT를 활용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대책’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총 22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기존의 연구개발(R&D) 및 정보화 예산을 활용하고 농업·농촌 현장 확산에 필요한 예산은 시설현대화사업(시설원예, 축산 등)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
한국원예학회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순천대학교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한국의 원예, 과거 50년, 미래 50년’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원예학회는 지난 50년간의 한국원예를 집대성한 ‘한국원예발달사’를 발간해 한국의 원예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미국, 독일 등 국제적
봄꽃들의 축제가 펼쳐지는 5월로 접어들면서 논과 밭에서는 본격 농사 모드로 분주하다. 도심에서도 자연에서 치유받기를 원하는 이들이 점점 농업에 관심을 갖고 농촌으로 몰려든다. ‘애그로 힐링’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산업화·도시화가 급진전될수록 자연, 농촌을 찾고 여기서 힐링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요즘 방송에서도 자연·농업을 주제로 다룬 프
“제가 고졸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와 달리 지금은 여건이 좋은 편입니다. 세상과 대면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있기 때문에 그 열정에 노력을 보태면 행복이라는 목적에 골인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라승용(56) 신임 차장이 고졸로 사회생활을 출발하는 후배들에게 열정을 주문했다.
그는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9급으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이래 37년
농촌진흥청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물 관리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농진청은 모를 심은 논은 모가 시들지 않도록 물 관리를 하고 특히 논물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논둑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보리와 밀은 장마 전에 수확해 적정 수분이 되도록 건조 후 15℃ 이하에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콩 재배농가는 파종시기를 6월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온실 내부의 고온현상 때문에 작물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포그냉방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한낮에 온실 안의 기온은 바깥보다 5도 이상 높아지고 있으며 대다수 작물의 생육한계기온인 35도 이상인 날이 많아 온실에서 정상적인 작물재배가 곤
국산 국화와 장미가 화훼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국산 화훼품종의 수출점유율이 크게 늘면서 올해 화훼수출 1억 달러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체 화훼 수출액은 1995년 640만 달러에서 2008년 이후 환율상승, 수출국의 다변화, 국산품종의 육성 등으로 늘어 2009년 7700만 달러에 이르렀다.
국산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출처 미상의 현금이 케냐에 흘러들어온 사실이 발견됐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네이션이 21일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근 케냐중앙은행(CBK)이 발표한 정부 대차대조표에는 1천640억 케냐 실링(한화 2조4600억원)의 경화(hard currency)가 비공식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정부 당국자와 금융기
도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야간과 주말을 이용한 귀농 교육이 추가로 진행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 1~4월 서울역에서 수도권 직장인 대상으로 실시한 야간 귀농교육이 끝난 이후 추가 요청이 이어져 5~6월 서울역과 현장에서 귀농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귀농교육은 지난 1~4월과 달리 야간 교육과 함께 주말 농촌 현장을
화학기업들이 사업 다각화를 통해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농화학산업'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선진국형 농업을 표방'한다는 취지 아래 농식품 선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의 효율성이 높아 예산안이 확대돼 '농화학' 시장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
세실은 무농약 친환경 농업을 위해 필요한 해충방제용 천적을 생산하고 친환경 농법을 컨설팅하는 생물학적 방제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91년 주식회사 세실무역이라는 이름으로 자본금 1억원에 출발한 이 기업은 목재 및 펄프 관련 무역업으로 초창기 사업을 시작했다.
세실무역은 그 뒤로 2001년 사명을 세실로 변경한 뒤 이듬해인 2002년 생물
코스닥시장에서 LED와 풍력, 태양광 등 테마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형성하는 가운데 최근 겨울부터 계속된 가뭄 피해 확대가 우려되면서 애그플레이션 관련주들의 움직 임도 심상치 않다.
하지만 이들 애그플레이션 관련주 중에서도 연초 대비 80% 가까이 급등한 종목이 있어 눈에 띈다.
천적을 활용해 원예작물 해충 방제 사업을 영위하는 세실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