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동명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공교육 보완 역할에 나섰다.
동명대는 지난 5일 교내에서 '겨울방학 숙박형 인성 영어·수학캠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캠프 참가 학생 79명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관계자와 강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
새해가 되면 서점가의 풍경은 어김없이 반복된다. 다이어리와 플래너 옆,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는 곳은 외국어 코너다. "올해는 정말 끝까지 해보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두꺼운 교재를 결제하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책장 한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매년 같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우리는 왜 외국어 앞에서 다시 설렘을 느끼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서울런’을 통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10월 발표한 ‘서울런 3.0’ 비전에 발맞춰 기존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AI 기술 기반의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인공지능(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AI 원어민과 프리토킹 하는 ‘맥스AI MATE’ 서비스에 시즌 한정 ‘산타클로스 메이트’를 추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맥스AI는 커리큘럼 기반의 일대일 회화 학습 ‘PT’와 다양한 AI 캐릭터와 자유롭게 대화하는 ‘MATE’로 구성돼 있다. 특히 MATE는 말투, 발음, 관심사가 각기 다른 AI 원어민을 선택
김병수 김포시장이 1일 김포시의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을 “김포 대도약의 성과가 일상에서 직접 확인되는 해”로 규정하며 민선8기 4년차 시정을 이끌 4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의 3년은 김포의 가능성을 성과로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상상한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단계에 진입한다”며 “예산이 시민의 삶을 바꾸
구몬학습이 외국어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발음 코칭 서비스 ‘인토링’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인토링은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면 발화자의 발음이나 억양 및 강세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마트구몬N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과목의 F단계(중급 수준)를 배우고 있는 회원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몬학습은 혼자 외
웅진씽크빅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와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웅진씽크빅은 CES에서 국내 교육업계 최다인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누적 7관왕을 달성했다.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링고시티’는 생성형 AI, 3D 가상현
방탄소년단(BTS) RM이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유창한 영어로 기조연설에 나선 가운데, 해외 유학 없이 시트콤 ‘프렌즈’로 영어를 익힌 그의 독특한 공부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RM이 과거 영어 학원만 20곳 넘게 다녔다고 밝히며 “기억에 남은 게 거의 없다”고 털어놓은 부분이다. 수많은
크립토닷컴, 한국 트레이딩 리스크 매니저 채용FIU, 고팍스 대주주 변경 수리 …2년8개월 만 국내 거래소는 해외 진출 막혀 ‘역진입 구조’ 고착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승인한 데 이어 크립토닷컴도 국내 조직 재정비에 나서면서 외국계 거래소의 ‘역진입’이 본격화
부산시가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배우는 교육 환경을 확산시킨다.
부산시는 부산형 영어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English Waves)'를 활용한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영어 지도 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 전역에서 운영 중인 영유아 대상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교재를 보다 다양한 공간
“도시 발전은 집만 새로 짓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문화, 체육, 교육 인프라가 함께해야 완성된다.”
20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길동에 있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전쟁 이후 성장한 이 일대는 수많은 공장이 들어섰던 ‘쇳가루 날리던 공업도시’였다. 하지만 올해 문을 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지난해 개장한 인근 문래동 꽃밭정원과 함
경기도 시흥의 시화병원이 법무부로부터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유치기관’으로 지정되며 국내 대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진료를 넘어 입국부터 치료, 퇴원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국제진료센터의 전문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2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은 외국인환자 초청 실적, 사후관리 체계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기
대교의 중국어 전문 교육브랜드 차이홍이 인공지능(AI) 음성인식을 도입한 실전 중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차이홍 TalkTalk' 고급 레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중국어 말하기 시험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와 중국 유학과 실전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중국어 말하기 연습을 통해 논리적이고 유창한 회화 실력을 갖출 수 있
인공지능(AI)이 대중화되면서 교육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도 진화하고 있다. 이제 AI는 데이터 분석, 진단 등 단순한 기능을 뛰어넘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관리 교사의 수업 효율성을 보완하는 역할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4일 윤선생에 따르면 AI를 활용해 복습을 즐겁게 만든 사례로는 윤선생의 초등 영어 학습 앱 '와이플래닛(Y-Plan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영어 동화작가 되기 원데이클래스' 심화캠프 개설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놀이의발견이 지난달 공식 선보인 '영어 동화작가 되기 원데이클래스'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영어로 동화 스토리를 구상하고 이를 실제 책으로 완성하는 수업이다. 아이들이 언어를 표현의 도구로 받아들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부산시는 21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대표 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 상반기 성과 공유 발표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가 아동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나눴다.
'쇼 앤드 텔(SHOW&TELL)'을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는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 이어졌다. 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부산 금정구의 거점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책 보관소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부산시는 13일 금정도서관 1층에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관식을 열었다. 박형준 시장과 윤일현 금정구청장, 시·구의원, 어린이·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공간은 2024년 시의 ‘어린이복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본관 송산홀에서 ‘2025 경기국제의료코디네이터 신규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의 통역·진료서비스·관광·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해 열린 이번 교육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7개국에서 약 3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시화병원 소개와 코디네이터 이론교육, 현장실습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전국 4곳의 연수원에서 5일 시작된 '2025년 내일채움공제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영어캠프는 성과보상공제(내일채움·우대저축) 사업 가입자 대상 교육·복지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는 2박 3일간 원어민 강사 중심으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