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국경조정제도 및 대미 관세정책 등 최신 무역 규제 동향 집중 점검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 지역 기업의 안정적 수출 기반 구축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가 한국원산지정보원과 손잡고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통상장벽 극복에 본격 나섰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4일 경북지역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EU CBAM
삼정KPMG가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세무·관세 제도 변화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글로벌 조세 환경이 복잡해지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해외법인의 세무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삼정KPMG는 전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일본계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계·세무
美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트럼프 15% 관세 강행301조·338조 등 대체 카드 총동원 가능성도반도체·車·철강 등 산업계 전반 긴장환급 기대감도 절차 장벽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조치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렸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바로 대체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 한국 기업들의 사업 리스크는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이다. 법적 근거가 흔들린
품목분류·원산지 구분에 따라 관세 수십%씩 상이사전심사, 원산지·이전가격 관리 등 대웅력 높여야
미국의 관세 규제가 강화로 하나의 수출 제품이 서로 다른 원산지로 판정되는 ‘1물(物) 다(多) 원산지’ 이슈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기업들이 사전심사 제도나 FSFE 제도를 활용해 관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질적 변형 여부 입증 못하면 15~50% 관세이달 말부터 '긴급지원 바우처' 가동 등 지원
대미 수출 기업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요건을 충족했더라도, 미국이 별도로 부과하는 상호관세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피하기 위해선 '비특혜 원산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는 원산지 기준 충족을 돕는 긴급 바우처를 신설하고 사전 판정 지원을 강화하는
중견기업 주간을 맞아 중견기업의 수출, 인공지능(AI) 전환, 인재채용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18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중견기업 글로벌 커넥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대일 수출 부스터 상담회 △수출계약·업무협약(MOU) 체결식 △산업 AI 포럼 △일자리 상담회 등 수출·A
한국무역협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관세청과 공동으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관련 수출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미국 관세정책의 최신 동향과 우리 정부의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변화된 통상환경 속에서 대미(對美) 수출기업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세션은 ‘미국 관세정책
한·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책 마련 위해 상담센터·기업 간담회 잇단 방문200여개 기업 참여…관세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실무 교육 진행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정부가 후속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관세 영향을 받는 중소·중견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상담센터, 기업 간담회, 실무 설명회 현장을 잇
국내 기업들이 미국의 잦은 관세정책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와 관세분쟁발 글로벌 경기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지속할 경우 올해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4.9%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국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협상전략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시장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최근 급변하는 대외 여건 변화를 배경으로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우리 핵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삼성전기, 성우하이
도널드 트럼프 2.0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조세 정책과 통상·무역 규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보복관세로 가격 경쟁력 상실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최근 개최한 ‘2025 EY한영 개정세법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앞으로는 수입 재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해도 원산지 판정을 받아야 한국산으로 인정받는다.
11일 기획재정부와 류성걸 국민의 의원에 따르면 10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외무역법 일부 개정안이 공포돼 시행됐다.
현행 대외무역법은 수입한 재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국내시장에서 유통하는 경우 이를 한국산으로 인정하는 기준(
관세청이 최근 까다로워진 인도로 수출하는 물품의 원산지 입증정보를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에서 기업들이 간편하게 준비하도록 3일부터 지원한다.
원산지 입증정보(Form Ⅰ)란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에 필요한 정보로 인도 수입신고 및 특혜관세 신청 물품 정보, 한국 수출 물품의 생산공정, 투입된 원재료 정보,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 등의
코트라(KOTRA)가 영국의 유럽연합(EU) 브렉시트에 따라 ‘한-영 FTA’ 실무활용 가이드를 발간했다.
한-영 FTA는 상품, 서비스·투자 등 분야 시장개방 및 통상규범을 한-EU FTA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세부사항에 변동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영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기존 한-EU FTA 인증수출자와 별도로 한-영
한국무역협회가 ‘미주지역 자동차ㆍ부품 수출기업을 위한 원산지 규정 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북미지역에 진출했거나 해당 지역 공급망에 포함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발효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자동차ㆍ부품 원산지 규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USMCA는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할 무역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C/O) 기관발급 신청 창구를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신청부터 증명서 출력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FTA원산지관리시스템(FTA 코리아)을 대한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발급시스템과 연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FTA 코리아 내에서 원산지증명서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를 계기로 민간 차원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 제품이란 일본에서 생산되어 우리나라에 수입된 제품을 통칭한다. 즉 원산지가 일본산(Made in Japan)으로 표시된 제품이다. 브랜드가 아닌 생산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일본에 본사가 있는 기업이라도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 생산하면 미국산이 된다.
그러면
환태평양 11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3대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30일(현지시간) 발효됐다.
이 협정에 서명한 나라는 호주와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이들 11개국은 세계 총생산(GDP)에서 13.9%, 세계 무역량의 15.2% 비중을 각각 차지한다.
미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전자적으로 보다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현재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운영중인 자유무역협정 전자 원산지관리시스템 기능을 대폭 개선해 9일부터 신규 시스템을 본격 보급ㆍ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원산지관리시스템은 업체가 입력하는 원산지 정보를 사용해 FTA 협정별로 원산지 기준에 맞게 국내산
지난 한 달간 미국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철강 관세 면제를 연계한 마라톤 협상을 벌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귀국한다.
철강 관세 면제 협상과 함께 한미 FTA 개정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가 당초 협상 목표로 내건 '이익의 균형'을 달성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