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0.90원 내린 1057.20 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밤사이 발표된 신규 주택 착공 건수,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2.6원 내린 1055.50 원에 개장했다.
이후 수입업체의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원 내린 1056.00 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2.60원 내린 1055.50 원에 개장하고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한 까닭은 밤사이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