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자사의 통신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 원격검침부터 시설물 안전관리에 이르는 물 산업 관련
'워터코리아 2026' 18~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기업 216개·부스 609개…신기술·제품 특별관 운영
18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 들어서자 국내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들어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는 올해 23회차를 맞은 전통과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
국토교통부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대상지로 대구광역시, 경기 안양·부천·수원시, 서울 성동·구로·강남구, 전남 여수시, 서울 은평구 등 9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지자체의 스마트 서비스 수준과 기반시설, 행정 역량, 거버넌스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되고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도계량기 법정 유효기간을 초과해 '기관경고'를 받았다.
그럼에도 3년이 지나도록 개선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용규 광주시의원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지역 전체 13만 5000수전 중 4570전(3.4%)이 법정유효기간을 초과해 2022년 종합감사 당시 지적된 3794전보다 증가한데다 당시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다"는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4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소관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과 현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소관부서 국·소·과장 등 시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부서로부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
광주시 상수도본부와 도시공사가 부실행정으로 신분·재산상 처분을 받게 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두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총 2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
상수도본부는 14개 분야에서 주의 10건, 시정 7건, 통보 5건, 기관 경고 2건, 개선요구 2건을 받았다.
또 권고 1건 등 처분과 함께 약 7억6000만원을 환수·추징
시지메드텍이 한국전력의 전력량계 사업 아미고(AMIGO) 본격화에 따라 입찰 수주 물량이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아미고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관련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다.
2일 시지메드텍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매출이 증가했다”며 “한전 아미고 사업이 한전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고, 관련 입찰 수주 물량 증
한국전력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전력·통신 데이터 융합해 위기 징후 실시간 감지통신데이터 기반 돌봄 모델 확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공사와 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
옴니시스템이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7일 최대전력 수요가 한여름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전력당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는 소식에 따라 전력 관련 사업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8일 오후 2시 43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일 대비 78원(7.87%) 오른 1069원에 거래됐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이호현 2차관이 수도권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가 암호체계의 안정적 전환 준비를 위한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초래될 기존 암호체계에 대한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의료, 행정분야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시작으로 주요
한국전력 등 583개 공공기관이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국민에 공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기관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공공기관 그린버튼)'을 4일부터 일반 국민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린버튼은 전력 사용 데이터의 직접 확인, 제3자 공유 등을 통해 전력사용량 관리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하며 2012년부터 미국 에너지부 주도로
인공지능(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의 핵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에서 최신 AIoT 기반 원격 수도 계량기 검침 솔루션인 래피드미터링(RapidMetering)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상·하류를 가상공간에 복제해 댐 운영 의사 결정 지원하는 ‘물
과방위 161명 증인 채택장재훈·류긍선·김병주 등 여러 상임위 증인 채택
7일부터 열리는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기업인 ‘망신주기’가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라 정치권에선 한껏 ‘송곳 감사’를 벼르고 있지만, 과도한 증인 채택으로 이미 “국감병이 도졌다”는 우려의 시선이 가득하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도 민간 기업인들
김영섭 KT 대표, 이통3사 대표 중 유일 국감 증인과방위 국감 증인 108명…절반 이상 방송 장악 관련네카오 대신 구글·메타·넷플릭스 글로벌 IT 기업 이름 올려
김영섭 KT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곳에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동통신 3사 대표 중에서 이번 22대 국정 감사 증인 목록에 오른 건 김영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국책사업에 참여해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50개 공장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연내 추가로 20개 공장에 FEMS를 설치할 방침이다.
인스코비는 기존 주 사업이던 원격검침 인프라(AMI)를 기반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xEMS)’으로 비즈니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추진,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300톤에 가까운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노후화된 팔당수력발전소 본관 사옥과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 한울원자력발전소 모의제어훈련원 등 3곳에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
한국전력이 광역자치단체에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전은 1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력데이터 활용 고독사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전력 사용량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광주시의 복지 업무에 적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굴
사우디아라비아가 전기차 배터리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에스코넥이 상승게다.
에스코넥은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투자유치와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9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에스코넥은 전일대비 81원(4.33%) 상승한 1952원에 거래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
LG유플러스는 보안칩 전문 기업 ‘아이씨티케이홀딩스와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와 물리적 복제 방지(Physical Unclonable Functions, PUF) 기술이 동시 적용된 산업용 ‘PQC PUF-USIM(퍼프유심)’을 상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PQC는 현존 슈퍼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이론상 1000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의 연결회사 MDS인텔리전스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3 AIoT 국제전시회에서 자사 AIoT 솔루션을 글로벌로 공급하고, 일본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USIM 서비스 1NCE(원스) 국내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MDS인텔리전스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공급하는
혼자 사는 노인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고독사의 위험 또한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940만 907가구로 전체 세대의 약 40.1%다. 이 중 70대 이상 18.6%, 60대 17.7%로 20·30세대(32.2%)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은 급증하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