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6도 △강릉 9도 △백령도 9도 △홍성...
(석간)
△울산 북항 에너지허브에 첫 석유제품 입고(석간)
△산업부 전직원 산업 현장 속으로(석간)
△K-방산 수출 200억 목표, 방산기업 수출현장 방문
△옥동 변전소 고장원인 조사 결과 발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무역기술장벽 해소를 통한 對중국 수출 지원
△무역위원회, 중국‧베트남...
수도권과 강원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부산·울산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나머지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북부·대전·세종·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9도 △백령도 5도 △홍성 2도...
동해안과 경남권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물결이 높게 일면서 강한 너울이 유입돼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경북북동산지, 경남권동부남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3도, 세종 -4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3도, 울산 1도, 창원 1도, 제주 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아침에는 내륙에 짙은...
순간 시속 55㎞ 이상, 산지는 시속 70㎞의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지역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이 예보됐다.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3도, 울산 -1.9도, 창원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후에, 호남권·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
또 내화성을 가지고 있어 산불확산 차단에도 우수해 산림청에서 상수리나무를 활용한 내화수림대 형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상수리나무 탄소흡수원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에 석유공사 거제지사와 울산지사에 조성된 탄소흡수원은 축구장 약 50개 크기로, 10년 후 연간 약 37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으며, 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154대의...
강원산지와 그 밖의 경상권동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 충북은 오후 늦게 '나쁨' 수준을 일시적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지난 10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난 강릉 경포해변을 비롯해 강원도 내 유명 산과 동해안에는 인파로 모처럼 북적였다. 관광객은 경포해변과 주문진 수산물 시장을 둘러보며 산불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마음을 달랬다.
속초와 낙산 등지에는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4000여 명의...
수요일인 12일은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강원 영동 지역 등에서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북서쪽에서 유인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3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SK이노베이션은 산불피해 지역에 식목활동을 마무리하며 울창한 산림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하고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현판 제막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SK 울산 행복의 숲’이 조성된 지역은 지난 2020년 3월 축구장 727개 면적과 맞먹는 519ha(헥타르)의 숲이 잿더미가 되는 화재를 겪었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산림...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수도권·부산·울산·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강원영서·충청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국 내륙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는 오전에 ‘나쁨’, 부산·대구·울산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충청권, 전남권, 경북권 남부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