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특보ㆍ강풍 탓에…울산 산불 이틀째 이어져

입력 2020-03-2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건조 특보와 강풍 탓에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2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1분께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14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현재까지 진화하고 있다.

소방과 산림청은 헬기 20여 대와 구조 인력 2900여 명, 소방차 96대, 진화차 13대 등을 투입했다. 구조 인력에는 소방과 공무원, 경찰, 공중진화대, 산불감시원 등이 포함됐다.

이날 울산에는 건조 특보와 강풍으로 불이 계속 번지고 있어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민가에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오전께 주불은 진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잔불 때문에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 규모는 100여㏊ 정도로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5,000
    • -3.33%
    • 이더리움
    • 3,242,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40
    • -4.68%
    • 솔라나
    • 132,200
    • -5.03%
    • 에이다
    • 401
    • -5.65%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39%
    • 체인링크
    • 13,580
    • -6.6%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