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매년 수백억원의 치즈원료를 수입해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8일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196억 원어치의 원료치즈를 수입해 같은 기간 두 배가 넘는 4254억의 막대한 매출을 올렸다.
정부는 2011년 당시 구제역으로 인한
우유값에 이어 과자 가격도 인상된다. 제과업계 1위 롯데제과가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크라운-해태제과, 파리바게뜨 등 다른 제과·제빵업체의 가격 인상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편의점 베스트올에서 판매하는 일부 과자 제품의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키로 했다. 가격이 오르는 제품은 마가렛트, 몽쉘크림케이크, 애플쨈쿠키,
남양유업은 우유값을 27일부터 2350원에서 2550원으로 1ℓ 기준 200원 인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은 당초 ℓ당 220원을 인상키로 했지만 하나로마트가 남양유업이 요구한 인상안이 너무 과도하다고 제동을 걸면서 인상 하루 전날인 지난 25일 인상계획을 보류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모든 대형마트와의 우유가격 인상폭에 대한 협상타결이 원만
김연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이 잇단 우윳값 인상에 이의를 제기했다.
김연화 협의회장은 24일 오후 서울 명동 협의회 사무실에서 유통업체와 우유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원유가가 오를 때 유통마진까지 일정 비율로 함께 오르면 그 피해는 소비자가 고스란히 지게 된다"며 "변동가인 원유가와 고정가인 유통마진을 구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유업체들의 우윳값 인상이 마무리되자 이번에는 우유를 원료로 하는 유제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가격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또 ‘요플레’(4개) 가격도 2500원에서 2700원으로 8.0%, ‘참 맛좋은 우유’(1ℓ)는 2330원에서 2500원으로 7.3% 인상키로 했다.
동원
[미리보는 조간경제지]동양 계열사 법정관리 갈 듯 外
다음은 9월2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서비스 빅뱅'으로 65만개 일자리
-1조원대 CP상환 발등의 불 동양 계열사 법정관리 갈 듯
-에버랜드 '제일모직 패선' 품은 까닭은
-정부, 전교조에 최후 통첩
△종합
-獨위기 돌파한 '무티 리더십'…유럽 최장수 女
우윳값 도미노 인상에 빙그레도 가세한다. 흰우유 인상에 이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이 100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240ml짜리 바나나맛우유 가격을 종전 1200원에서 100원(8.3%) 오른 1300원으로 올릴 방침이다. 빙그레는 이 같은 가격 인상을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과 조만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
매일유업이 우윳값을 ℓ당 200원 인상한다. 서울우유의 우윳값 인상 이후 줄 인상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업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하나로마트와 협상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흰우유 1ℓ 가격을 기존 2350원에서 2550원으로 200원(8.5%) 올리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대형마트 기준으로 매일유업의 흰우유 1ℓ 가격은 2
매일유업이 우윳값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협상을 통해 26일 전후로 리터(ℓ)당 200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리터당 220원 상향조정한 서울우유보다 20원 낮은 수준이다. 이 인상분이 적용되면 매일유업의 흰 우유 1리터는 현재 2350원에서 2550원으로 오른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8일
상반기 국민이 실생활에서 느낀 물가 상승세는 정부 공식집계의 4배를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 폭등, 우윳값·택시요금 인상, 무상복지 축소 등 추가적인 물가 상승 요인이 산재한 만큼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물가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1일 현대경제연구원이 8월13일~19일 전국 성인남녀 1천15명을 조사해 내놓은
◇법원, 이석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에 발송
수원지법은 30일 내란음모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보냈다. 검찰은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통해 이 요구서를 국무총리를 거쳐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낼 예정이다. 법원이 보낸 체포동의요구서는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
KB투자증권은 30일 매일유업에 대해 최근 우유가격 인상 합의로 원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이슈 이전으로 주가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7000원을 제시했다.
이경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3% 증가한 3362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을 시현했다”며 “특히 성
소비자단체가 우윳값 인상과 관련, 서울우유의 담합이 의심된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29일 서울우유와 유통업체의 암묵적 담합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공정위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제조사인 서울우유가 하나로마트와 가격을 합의해 유통마진까지 붙인 소비자가를 책정해 발표 했다”며 “이
매일유업이 서울우유 인상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 대비 2.28%(800원) 오른 3만5950원으로 거래중이다.
지난 27일 서울우유와 농협하나로마트가 오는 30일부터 우유 가격을 리터당 220원 올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유가공업체들도 인상에 나서고 수익기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경주
다음은 8월29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朴 "기업 우려 알아, 상법개정 신중"
-집살떄 연 1.5%·2억 파격대출
-시리아發 유가급등
△朴 대통령 10대그룹 총수 회동
-이건희 회장 "창조경제 방향 잘 잡으셨다"
-30대그룹, 하반기 계획보다 늘려 93조투자
-朴 "옥죄기 없을 것" 투자확대 수차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