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업체의 보안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공급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방산 수출과 공동개발, 현지생산이 확대되면서 체계업체뿐 아니라 부품·정비 등 공급망 전반의 보안 수준이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LIG D&A는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
“쌍둥이 자녀가 함께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
결혼과 출산, 양육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용인 청년부모들이 행정이 놓치기 쉬운 생활 속 육아 문제를 정책 테이블에 올렸다. 어린이집 시설 확충과 돌봄서비스 같은 큰 틀의 요구뿐 아니라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처럼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개선 요구도 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공공기관 내부통제 및 감사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 ESG 감사 역할 정립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농식품부, 창업콘테스트 11개 수상팀 선정…대상 상금 5000만원521개 팀 지원·47대 1 경쟁…실증·판로·해외 진출 후속 지원
로봇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 기술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고상을 받았다. 로웨인이 대통령상을 차지한 가운데 국산 농산물의 식품 소재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곳이 수상했다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
국토부, 공동주택 주민시설 활용사례 안내
아파트 단지에서 이용률이 낮거나 방치됐던 주민공동시설을 독서실과 돌봄센터, 스마트팜 등 입주민 수요에 맞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우수 사례와 시설 변경 시 고려해야 할 법령 등을 담은 안내물을 지방정부 등에 배포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
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임대차 자료 등록 자동화 최우수스마트팜 냉난방비 절감·맞춤형 귀농 마을 찾기도…실제 사업·서비스 연계 검토
농지 임대 신청 서류를 스캔하면 AI가 내용을 읽고 위탁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시스템 등록까지 처리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류 확인과 입력에 드는 시간을 줄여 민원 처리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산단 재생사업 기금대출·민간대출 보증산업·업무·유통 복합개발에 금융 지원
HUG는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4X(AX·GX·YX·N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오픈소스 기반 ‘전북AI’ 자체 구축연간 상용 AI 비용 25억 절감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 ‘전북 AI’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북도는 지난 10~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 AI’와 직원주도 AI 행정혁신 연구회 사례로 최고상인
민간 628조·정책금융 932조…기존 계획보다 310조 확대 연말 ‘생산적 금융 백서’ 발간…투·융자 면책방안도 추가 마련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의 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이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 자리 잡도록 백서 발간과 투·융자 면책방안 마련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협력사 근로자 복지 증진 및 국내 관광 활성화 공로 인정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속 확대…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강원랜드는 한국관광공사 ‘2026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서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적립한 휴가비에 정부가 추가로 지원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교육청·지자체·경찰 등 관계자 800여명 참여전국 192개 교육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학교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복지·건강·상담 등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총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2028년까지 2년 임기⋯회원국 교류·협력 강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5차 ACCU 연차총회에서 고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SK AX가 AI 인재육성을 통한 업무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체 AI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유일 정부 인정을 받았으며 구성원을 위한 SK AI 자격제도를 운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SK AX는 11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
바다어보 매출 106%·오가닉디노 200% 이상 증가‘브랜드마크’ 참여 브랜드 24% 늘어…매출도 28%↑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파트너사 300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판매 데이터와 우수 사례를 분석해 참여 업체별
고전압 취급·안전 관리 자격 최우수 사례 선정
HD건설기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로 총 77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HD건설기계에 따르면 ‘건설기계
복합리조트 기업 강원랜드가 신입직 채용 과정에 ‘직무능력인정서’를 도입해 지원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채용 검증 효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원자 편의와 채용 공정성을 함께 높이는 채용제도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원랜드는 11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직무능력은행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부대행사로 ‘우수 통합돌봄 대상’ 개최
9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적조서 접수
사례관리 성과·민관 협업·제도 개선·현장 목소리 등 종합 평가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 사례를 모집한다.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
2023년 도시철도·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 시작
도시철도 65세→70세로 상향, 버스 75세→70세로 하향… 2028년 70세 통합
버스 무임승차 2년6개월 순효과 611억…향후 10년 3505억 추산
추경호 대구시장 ‘도시철도 무임승차 65세 환원’ 공약…정책 지속성 관심
서울시가 노인 무임승차 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앞서 무임교통 체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