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전북 AI’ 앞세운 전북도, 전국 1위 대통령상

입력 2026-09-15 07: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픈소스 기반 ‘전북AI’ 자체 구축
연간 상용 AI 비용 25억 절감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이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AI’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이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AI’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 ‘전북 AI’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북도는 지난 10~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 AI’와 직원주도 AI 행정혁신 연구회 사례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 AI는 외부 업체에 개발을 맡기지 않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체 구축한 시스템이다. 한글 문서 작성과 자료 검색, 회의 녹음·요약, 이미지·영상 생성 등 99종의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도청 내부 서버에서 처리해 행정정보의 외부 유출 위험을 낮췄다.

도는 약 3억원을 들여 GPU 11개를 탑재한 서버 2대를 구축했으며, 전 직원이 상용 AI를 개별 이용할 경우와 비교해 연간 약 25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AI 행정서비스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서클 ‘아크’ 출범 앞둔 국내 기업들⋯기술ㆍ서비스 기반 쌓아 제도화 대비
  • ‘싼 중국산’ 넘어선다…알리, PB로 상품 경쟁 본격화
  • “일반인”이라며 한동훈에 질문한 총리실 과장 직무배제
  • KRX ‘애프터마켓 첫날’ 1조8177억원⋯거래 수요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0,000
    • +1.43%
    • 이더리움
    • 3,41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87%
    • 리플
    • 1,937
    • +6.2%
    • 솔라나
    • 138,700
    • +2.06%
    • 에이다
    • 284
    • +2.53%
    • 트론
    • 457
    • -1.3%
    • 스텔라루멘
    • 261
    • +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0.09%
    • 체인링크
    • 15,620
    • +2.63%
    • 샌드박스
    • 48.2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