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이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경기 남부의 어린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래 용인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코로나 19 팬데믹의 여파로 동시 수용 인원 제한 및 예약제 운영 등의 제약
용인특례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한 ‘오, 오! 상상이상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5일 성황리에 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실내 행사로 열린 어린이날 특별행사에 시민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특별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만끽했다.
이날 어린이날 특별행사에는 약 5000여 명이 방문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
SK텔레콤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SK텔레콤이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 콘텐츠를 이용해 구축됐으며, 2년간 상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