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시멘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호재로 4거래일 연속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삼표시멘트는 전장보다 29.95% 오른 1만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달 28일 30.00% 올랐고 같은 달 29일 2.37% 하락했지만, 30일 27.27%, 2일 30.00%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3일)에도 삼표시멘트 주가는 1만41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주가가 큰 폭 오른 건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부지에는 79층 규모의 업무·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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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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