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지하고속도로를 묶은 교통망 3축 구상을 시민들 앞에 내놨다.
서울까지 닿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계획에 올리고, 이를 전제로 수지와 기흥을 잇는 동백신봉선을 붙여 용인 3개구를 지하철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 고속도로 아래로 뚫는 지하고속도로가 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가
광교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다음달 시작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GH biz&광교(GH biz& 光敎)’를 짓고,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을 투입해 시행·분양·임대를 직접 관리하는 공공사업으로 추진한다.
GH는 21일 ‘GH
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관내 전담병원이 6곳으로 늘었다. 9월 추가 지정 전 3곳이던 전담병원이 한 달여 만에 두 배가 됐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9월14일 지역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히며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서울병원·서상훈정신과의원과
출퇴근길마다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지~판교 구간 지하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하나 더 놓는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8482억원 규모의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낸 지 2년 10개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 병)이 국회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인천대교가 올해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구간 추돌사고를 막기 위한 레이더 센서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대교를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했다고 11일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충북 청주시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개량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38년 준공된 총연장 440m 규모의 단선교량을 철거하고 복선교량을 새로 건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는 1309억 원이며 삼환기업의 지분은 70%다.
삼환기업은 최근 2년간 용인서울 방음시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매년 같은 시기, 같은 곳을 향하는 기업이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가 용인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기 시작한 것은 2018년이다.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이어지고 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장학재단은 이날 용인-서울고속도로 운영사인 경수고속도로㈜로부터 2026년 무지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공공퍼즐이 맞춰진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행보를 공식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집적된 수도권 최대 바이오·IT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할 새로운 대안 노선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과 서초를 잇는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해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에서 광주~원주(제이영동고속도로) 고속도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의 2024년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개통 후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매년 유료도로법에 근거해 평가・발표하
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 광역고속도로 사업 본격화에 따라 시민 교통편의와 반도체 산업단지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도로망 확충에 나섰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지역에 관련된 고속도로 사업은 건설 8건, 나들목(IC) 신설 4건이다. 건설 사업 가운데 경부지하고속도로(용인 기흥서울 양재, 26.1㎞)와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총 30㎞ 중 21.1㎞ 지하화)
용인특례시는 22일 시가 적극 추진해 온 경강선 연장철도 노선 건설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이날 경강선 연장(경기 광주시~용인특례시 처인구~안성시) 노선과 수도권내륙선(화성시 동탄~안성시~진천군~청주공항)을 연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이하 광교TV) 바이오 유휴부지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경기도의회는 27일 본회의를 통해 광교TV 바이오 유휴부지에 대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물출자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는 GH에 대상 부지를 출자하고, GH는 이를 기반으로 단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물출자 대상
경수고속도로가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무지개 장학금'을 8년째 기부하며, 용인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장학금은 2018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전달됐으며, 총 누적액은 8000만 원에 달한다.
12일 용인시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 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배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내년 1월 25일까지 국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참여하는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공연을 28회 개최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지난 2009년부터 유·초등 교육기관에 어르신을 파견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으로 노년층의 사회 참여를 돕고 세대 간 문화 소통을 지원
내 집만큼 편한 곳이 없다지만, 은퇴 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수십 년을 가사에 시달린 주부들에게 집은 곧 은퇴 없는 노동의 현장과 같다. 그런 시니어의 삶에 활력을 주고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바로 시니어 주거 복지시설(실버타운)이다. 문화센터, 피트니스클럽, 병원, 약국 등이 집 울타리 안에
경기도 용인의 삼성 노블카운티 문화센터 안 취미실. “이것 좀 봐, 내가 아주 대작을 완성했다니까.” 한 할머니가 자신의 그림을 보면서 만족스럽다는 듯 외쳤다. 옆에서는 할아버지가 치매예방을 위해 퍼즐을 맞추고 있다.
노블카운티의 문화센터에서는 서예, 악기, 컴퓨터, 사진, 외국어 등 40여개의 다양한 강좌가 펼쳐진다. 비용은 입주민의 경우 보통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