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최신 법규와 제도 변화를 반영한 ‘감사위원회 핸드북 4차 개정판(5th Edition)’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함께 제공된다.
삼정KPMG는 2015년 업계 최초로 회계투명성 강화와 건전한 기업지배구조 정착을 목표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설립했다.
기업 거버넌스의 중요한 축인 내부통제를 실효성 있게 실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적인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또 지정감사 유예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업 내부감사 조직을 점검하고, 외부감사인을 잘 선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전날 오후 서울 용산구
금융당국이 밸류업 우수 기업엔 감리·제재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상장사들의 주기적 지정과 직권 지정 중복 부담도 완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외부감사규정)' 일부개정안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외부감사규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회계·감사 지배구조
“발란 등 주요 업체 유동성 위기 충격”수익성 개선ㆍ추가 투자 유치에 총력
명품 플랫폼 ‘발란’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패션 플랫폼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패션 플랫폼 ‘브랜디’와 명품 플랫폼 ‘리본즈’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진입했다. 각사 감사보고서 기
금융감독원은 최초 외부감사(초도감사) 회사를 위한 감사인 선임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5000여 개 회사가 신규 외부감사 대상 회사에 편입되고 있다.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자산총액, 매출액 등이 일정 규모 이상인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를 말한다. 자산총액 또는 매출액 500억 원 이상, 종업원 수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독 방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해당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세미나를 24일에 온라인 웨비나(zoom)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내부회계관리제도운영위원회가 한국회계학회에 의뢰해 발간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본격 감리 시행을 앞두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며 감독 방향을 제시하기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이차돌' 등을 운영하는 다름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름플러스는 2월 서울회생법인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법원은 다름플러스에 대한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포괄적 금지명령이란 회생절차가 개시되기 전까지 채권자가 기업의 재산을 강제 집행할 수 없도록 하는 처분이다. 이후 법원은 지난
금융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이렘 등 3개 회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제6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이렘, 본느, 우양에이치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금융위는 이렘에 과징금 7억2000만 원과 전 대표이사 등 5명에 과징금 3억 원 등 모두 10억20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금융감독원은 대형비상장주식회사의 소유주식 현황자료 제출 유의사항을 1일 안내했다. 대형비상장사가 주기적 지정 대상인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다.
주기적 지정제는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비상장사가 6개 사업연도 외부감사인을 자유 선임한 다음 3년간 외부감사인이 지정되는 제도다.
정기 주주총회가 끝나고 14일 이내에 외부감사계
인공지능(AI) 테크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서울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보고사항 및 부의안건에 대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감사의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실태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진 의결 안건에서는 △2024년(제12기) 별도 및 연결 재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 엔론에서 대규모 분식회계가 발생했다. 5년간 파생상품 투자로 입은 손실 15억 달러(약 1조7000억 원)를 회계 장부에 넣지 않은 채 투자자를 속인 것이다. 이후 엔론은 파산했다. 미국 사회에선 회계감사를 받았는데도 엔론의 분식회계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회계감사의 한계점이 제기됐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기
풀무원이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을 맞아 글로벌 1위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풀무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2025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1월 1일 취임한 이우봉 총괄CEO가 총괄CEO로써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다. 이우봉 총괄CEO는 ‘RISE’를 콘셉트로 풀무원의 비전(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는 2024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대주주 변경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며 경영 안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소니드의 재무건전성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2월 말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6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목전…제출 연장 기업↑최근 5년간 결산 관련 상폐 기업 21%연장 사유 제각기 달라…투자자 주의 필요전문가 "보고서 제출 기한 위반은 위험 시그널"
상장사의 생존을 가르는 ‘3월의 데드라인’이 다가왔다. 12월 결산 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도 수십 개 기업이 기한을 연장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번 주(3월 17~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99%(76.66포인트) 오른 2643.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3조7230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600억 원, 2조7710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조9790억 원), SK하이닉스(41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0억 원), 현대차(950억 원)
2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윌비스 한 종목이었다.
월비스는 29.99%(200원) 내린 46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윌비스는 28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전인 20일 감사보고서 제출을 공시해야 했으나, 이를
인사혁신처가 20일 채용 비리에 연루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간부 자녀 11명에 대해 임용 취소가 가능하다는 유권 해석을 내리고 전날 선관위에 공문으로 회신했다고 밝혔다. 따끔한 방향 제시다. 앞서 선관위는 비위 관련자의 채용 합격을 취소하는 국가공무원법 45조 3항의 적용에 대해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선관위는 유권해석 건과 별개로 최근 간부 자녀 11명을
금융위원회는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주기적 지정 유예 방안의 후속 조치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해당 방안에서 회계·감사와 관련한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우수기업 선정 기준을 공개했다.
평가위원회는 외부감사법에 따라 지정유예 여부를 최
분식회계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이 없어도 최대 10억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분식회계 시 부당이득이 없거나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 벌금을 최대 10억 원까지 매길 수 있는 내용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법은 대표이사,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는 회복이 어렵다.”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 전부터 불안 불안하던 관계는 결국 파경을 맞았는데요. 그것도 생채기 가득한 ‘끝’으로 말입니다.
우려하던 일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예상했던 일이었죠. 인기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의 방송사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이하 C1)의 결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