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운영사 다름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입력 2025-04-09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괄적 금지명령 이어 법정관리

▲이차돌 간판. (사진=이차돌 홈페이지)
▲이차돌 간판. (사진=이차돌 홈페이지)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이차돌' 등을 운영하는 다름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름플러스는 2월 서울회생법인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법원은 다름플러스에 대한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포괄적 금지명령이란 회생절차가 개시되기 전까지 채권자가 기업의 재산을 강제 집행할 수 없도록 하는 처분이다. 이후 법원은 지난달 19일 다름플러스의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다름플러스는 지난해 재무자료를 외부 감사인에게 제공하지 않아 감사인으로부터 '의견 거절' 판정을 받기도 했다. 감사 의견은 감사인이 기업을 감사해 내용이 회계 정보로 적절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표명하는 의견이다.

2017년 설립된 다름플러스는 이차돌을 비롯해 '백차돌', '이차돌프렌즈', '열탄집' 등을 운영해왔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이차돌 매장 수는 전년 대비 36% 줄어든 180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8,000
    • -4.9%
    • 이더리움
    • 3,033,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5.92%
    • 리플
    • 1,621
    • -8.78%
    • 솔라나
    • 122,100
    • -5.79%
    • 에이다
    • 249
    • -6.74%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59%
    • 체인링크
    • 14,660
    • -5.84%
    • 샌드박스
    • 59.6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