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26년 6월 거주자외화예금' 통계 발표외화 잔액 직전월 대비 10.8억달러 증가⋯두 달째 ↑달러예금 1월에 이어 역대급⋯기업 달러예금도 최대
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 거래증거금 유입 등으로 달러예금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미 달러화예금은 올해 1월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 38% 확대은행 순이익은 전년 수준, 증권은 156% 늘어나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이 약 38% 증가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26.5% 늘어난 분기 배당을 결의
2단계법 정부안 “최대한 신속히”…법인 거래 가이드라인과 연계커스터디 별도 업 분류 검토…거래소 수탁 기능 강제 분리엔 신중스테이블코인 발행은 2단계법…송금·결제는 외환·전자금융 규율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법) 정부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법인 가상자산 거래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도 입법과 연계해 조율한다. 커스터디(수탁)를 별도 업으로 규율
정부,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원화, 규제 통화서 자유교환 통화로...잠재성장률 높일 정책 전환"
정부는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한 데 이어 한국은행에 역외원화결제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게 핵심 골자다. 또한 외국인이 현지에 있는 자국 주요 은행에서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사례 1072건을 적발해 979건에 대해 과태료와 경고 등 행정제재를 내리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조치 건수는 총 107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과태료가 629건(58.7%), 경고가 350건(32.6%), 수사기관 통보는 93건(8.7%)이었다
장관급 거시건전성 회의 신설…청년·미래산업 투자 위한 미래대응기금도 추진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부각된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가·환율·금리 등 이른바 '3고(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 부동산 시장을 함께 점검하는 통합시장점검간담회를 운영하고 장관급 거시건전성 회의체를 신설해 대
재정경제부가 유로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억유로(19억4000만달러 상당) 발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달러화 외평채에 이어 유로화 외평채까지 동일 만기 기준 최저 가산금리를 기록했다.
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 7억유로, 7년 만기 10억유로로 구성된 두 개 트랜치(dual tranche)로 동시 발행됐다. 3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금융기관과 기업을 위한 온체인 금융 운영 플랫폼 DSRV 포탈(Portal)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결제부터 정산, 지갑, 수탁, 발행까지 온체인 금융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DSRV 포탈은 그동안 기업들이 수탁, 결제, 지갑 등 개별 기능을 각기 다른 사업자로부터 조달하며 겪어온 인프라 파편화 문
시험대 오른 ‘원화 국제화’외환거래 공백 해소ㆍ접근성 확대글로벌 투자환경 맞는 시장 구축“모니터링 강화 병행해 지속 점검안정거래 인프라 등 제도보완 필요"
국내 외환시장이 6일부터 사실상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된다. 원·달러 거래 시간이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로 대폭 확대되면서 국내 외환시장은 글로벌 주요 시장과 같은 '상시 거래 체
작은 변수에 시장 흔들릴 수도초기 변동성 관리 숙제NDF 거래수요 유입 기대야간시장 유동성 확대 지속될 듯
서울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되면서 당분간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초기에 야간 시장의 얇은 유동성으로 작은 변수에도 환율이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장기적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환율 안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두나무 등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내부통제 강화와 이용자 보호, 시장감시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중심 시장서 결제·플랫폼 기업 참여형 구조로 전환 조짐준비금 운용수익 공유 모델…카드사·거래소·테크 기업 참여 유인 확대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압박…발행·수탁·AML 규제 불확실성은 과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무게 중심이 발행사에서 유통망과 실제 사용처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한 오픈스탠다드의 오픈U
'역대급' 미 달러화예금 잔액, 전월비 22.4억달러 증가"조선 등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 및 증권사 증거금 유입"
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잔액이 증가 전환했다.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 거래증거금 유입으로 달러화예금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달러화예금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5
원화 스테이블코인, AI 시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제시한은 협의·준비자산·3영업일 상환 등 제도 설계 구체화은행 50%·핀테크 34% 지분안 거론…하반기 디지털자산 입법 속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발행 주체와 통화관리 체계 설계로 구체화하고 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 금융 인프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지목하며 한
“기업가치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 등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2일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다이나믹디자인은 인도네시아 니켈 투자와 관련해 제기된 고발 사건에 대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고발 혐의 전반에 대한 최종 19일 변호인을 통해 ‘무혐의(혐의없음)’ 처분을 통보받았다”며 “그동안 여러 의혹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주주 여러분께
한국은행, '2026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발표2008년 첫 통계 산출 이후 월 최대⋯순유출 2위는 올해 3월채권은 두 달째 순유입 "WGBI 추종자금ㆍ시장금리 상승 영향"
지난달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투자자금이 300억달러 이상 빠져나갔다. 한국은행이 통계를 편제한 이후 월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중동 전쟁 장기화 속 불확실성이
한국은행이 1500원대를 웃도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이어간다. 올해 초부터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외화지준)’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임시회의를 열고 한시적 외화지준 부리 실시 연장 방안을 의결했다. 당초 이번 조치는 1월부터 6월까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오는 10일부터 주요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서면·실지검사를 병행한 외환공동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원화의 약세 흐름에 편승한 시장 교란 의심 행위 등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7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 후속 조치다.
이번 검사는 외국환은행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제3자에게 부당한 이익을 얻게 할 목적으로 외국환의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통합자산관리체계로 초고령 사회를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행장은 2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개최한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생보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자산관리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주요 환경 변화로 △디지털 환경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 △주4.5일제와 초개인화 사회로 뽑으
최근 해외투자, 유학, 이민 등이 보편화되면서 해외 부동산 취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일반적이지만, 손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직접 투자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해외 부동산을 취득, 보유, 처분할 때 각 단계에 국내 세금 납부 의무가를 확인해야 한다.
먼저, 해외 부동산을 취득할 때 국내에 신고하거나 납부해야 할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금융·디지털자산·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금융당국안 발의 지연…은행 중심 발행·거래소 지분 제한이 핵심 쟁점지방선거 이후에도 입법 변수…정무위 재편·정부 절차에 시간 소요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발행·결제·오프램프 구조별 규제 점검 필요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orea Financial Innovation Program 2026’ 오프라인 밋업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