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에서 베트남 등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번엔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민에게 욕설해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도로개설 문제 등을 놓고 지역민과 대화하던 중 욕설을 내뱉었다.
김 군수는 민원인이 언성을 높이자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발언이 논란이 된 김희수 전남도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해당 발언이 여성혐오와 인권침해, 외교적 문제로까지 확산됐다.
이에 민주당은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당 차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논란 발생 이후 시민사회와 당 안팎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사안이 공식적인
더불어민주당은 9일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희수 진도군수를 5일 만에 제명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대한 징계 사유가 발생한 당원 1명에 대해 최고위 비상 징계가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상자는 김 군수, 사유는 2월 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
서울숲 인근 카페 ‘중국인 출입 금지’ 논란카페 사장 “심장·잇몸 통증 심해져 하루 휴무”사업장 운영 제한 법적 근거는 없어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를 올려 논란이 됐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개인 카페가 결국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
해당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A씨는 30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휴무 안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이틀 전부터 깊게
그룹 '시스타' 소유가 기내에서 당한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다.
1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 행 비행기에 올랐다”라며 델타항공 탑승권을 촬영해 게재했다.
이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
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31·본명 문태일)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정문경 고법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범 이모씨와 홍모씨에게도 각각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했으며 이들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
성범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그룹 엔시티(NCT) 출신 가수 태일(31·본명 문태일)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정문경 고법판사)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과 공범 이모 씨, 홍모 씨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들에게
그룹 NCT(엔씨티) 출신 태일(본명 문태일)이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태일을 포함한 3명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이태원에서 처음 만난 만취한 중국인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범행한 뒤 추적을 피하려 피해자를 다른 곳에 내려놓
검찰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된 NCT 전 멤버 태일(31·본명 문태일)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인 이모·홍모 씨의 첫 공판을 연 뒤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전년보다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다문화 출생은 3.0% 줄었다.
통계청은 7일 발표한 ‘2023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서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2만431건으로 전년보다 3003건(1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도 10.6%로 1.5%포인트(p) 확대됐다.
다문화 혼인 증가를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쏟아진 22일 오후 2시, 서울역은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 공항철도로 캐리어를 끌고 가는 사람들이 쉼없이 오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실내 쇼핑에 제격인 역사와 연결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이 유독 붐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출국 전 기념품 쇼핑을 위해 많이 찾았다. 내국인 반, 외국인 반이라 해도
인천 제1경인고속도로에서 40대 외국인 여성 운전자의 역주행으로 7중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 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7일 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인천시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IC) 램프 구간에서 중국 국적의 4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경차가 유출로를 역주행 후 승합차와 부딪쳤다.
사고
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5년의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클럽에 등장한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JTBC는 프랑스 리옹의 한 클럽에서 외국인 여성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스킨십을 하는 정준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모습을 촬영한 제보자는 외국인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었다. 한국어를 쓰는 남성들을 만나 반
“1년간 일하면서 생각보다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상하구조가 고착화돼 있다고 느꼈습니다. 수직적인 문화에서는 소통하는 데 여러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를 깨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다우 서울사무소에서 만난 던 리 한국다우 진천 공장장은 부임 1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이
58개국, 국내 대사관 없어 외국인 부모 아이 출생신고 못해불법체류 신분노출 우려에 거부도…아동 발달 지연 다반사5월 UN서도 논의…국제사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갖춰야
앞서 소개된 ‘영민이 사건([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에서 외국인인 친모는 조현병 환자다. 현실을 판단하는 능력이 저하된 상태로 영민이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을 북한의 여행 가이드라고 소개하는 한 외국인 여성이 화제다.
4일 기준 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zoediscoversnk’(조이디스커버즈nk) 계정에 따르면 계정 운영자인 조이는 북한의 여행 가이드다.
조이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X 등 다양한 SNS 계정을 통해 북한 맛집, 북한 주민의 모습, 북한의 자연경관 등을 전하고 있다. 특히
배우 이범수 측이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19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he End of my first chapter(내 첫 번째 챕터가 끝났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태그했다. 또 한 외국인 여성의 영상을 재공유하며 “난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
인천 논현동에 있는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지하 3층, 지상 18층짜리 호텔의 기계식 주차장에서 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404명과 장비 129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투숙객이나 호텔 직원 등 44명은
한 외국인이 서울 강남에 있는 미용실에서 101만 원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국인 친구가 미용실 가서 101만 원 나온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에 따르면 8월 31일 A 씨의 친구인 외국인 여성은 염색과 펌을 하기 위해 강남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을 방문했다.
A 씨
외국 여성 106명을 가수 연습생으로 허위 초청해 유흥접대부로 불법 고용한 일당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구본준)는 7일 러시아 등 외국인 여성 106명을 가수 연습생이나 모델 등 연예인으로 둔갑시켜 예술흥행(E-6) 사증으로 허위 초청해 불법 입국시키고 이들을 유흥주점 접대부로 공급한 한국인 브로커 A 씨(46)
고령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이 또다시 외국인 돌봄인력 확충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외국인에게도 가정방문형 개호(돌봄의 일본식 표현, 이하 돌봄으로 통일), 이른바 ‘방문돌봄’ 업무를 허용했다. 외국인 인력의 활동 범위를 기존의 시설 내 돌봄에서 재택 돌봄으로 확장한 것으로, 개호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타개하려는 시도다. 그간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
2019년 11월부터 사망자가 신생아보다 많아지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줄기 시작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4명,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수치다. 2030년까지 ‘일하는 인구’가 315만 명 줄어든다. 정부에서 다각도로 대책을 추진하지만 결과는 헛방이다. 인구문제를 단순하게 접근해서라고 지적하는 전영수 한양대 교수를 만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