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전국 전 점포 식품관 와인 매장에서 최저가 와인 행사 '와인 쇼크 쓰리 데이즈(wine shock 3days)'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8~20일 진행하며 국내 단종 와인과 라벨 불량 와인을 포함해 총 300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이 기간에만 프랑스 와인 브랜드 '샤토
롯데ㆍ현대ㆍ신세계 등 국내 3대 백화점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맞춰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일제히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전국 전 점포에서 총 550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정기 세일(2025 SUMMER SALE)'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여름 특화 상품 프로모션과 실
롯데백화점은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롯데 와인 위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 와인 위크는 연중 최대 규모 와인 행사로, 약 6000여 종을 최대 8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5월 고객 참여 블라인드 테이스팅 ‘메가 테이스팅’에서 선정된 우승 와인을 최초로 공개해 특가로 판매한다. 메가 테이스팅은 전국 8개 점포에서 8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전국 550여 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프랑스 와인 대규모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진성 GS리테일 와인 상품기획자(MD)가 프랑스 보르도 와인 협회로부터 와인 기사 작위 ‘코망드리(Commenderie)’를 받은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코망드리는 프랑스 내에서 와인 발전에
이마트가 16일부터 22일까지 올해 상반기 최대 규모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높아진 환율에도 사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안정화하고 재고를 미리 확보해 환율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며 "그 결과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게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와인장터 대표 상품으로는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고객 체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참여형 와인 콘텐츠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와인을 경험하다’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기획은 테이스팅 노트 작성 프로그램부터 한강을 바라보며 진행하는 선셋요가, 그리고 음악과 드레스코드가 어우러진 루프탑 댄스 파티까지 다양한 클래스로 구성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브서울에서 운
롯데백화점은 21일 본점과 인천점, 부산본점 등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전점에서 순차적으로 연중 최대 와인 행사인 ‘롯데 와인 위크(LOTTE Wine Week)’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총 5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위한 체험형 행사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점포별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아이돌 협업 제품은 물론 관련 팝업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엔믹스NMIXX),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화이트데이 핵심 고객
현대백화점은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의 현대백화점 식품관 와인매장에서 백화점 수석소믈리에가 매달 선정해 선보이는 3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와인 10종을 선별했다. 토마시 팔랑카 아를레치노, 카델 보스코 프란치아코르타 퀴베 엑스트라 브뤼 패키지, 비엔지 꼬뜨
아영FBC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무드서울’이 한강 대표명소 ‘세빛섬’의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해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와인, 칵테일, 맥주 등 총 30가지의 주류를 2만9900원에, 오후 7시부터 10시 40분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동행 고객, 경기권 외 거주 고객에겐 웰컴 드링크를 1인 1
이마트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용 먹거리 할인행사에 나선다.
18일 이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와인과 케이크, 과일 등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크리스마스 연휴나 연말 수요가 높은 '한우 등심ㆍ채끝'을 40%(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를 위해 준비된 물량만
신세계, 이마트 '와인장터ㆍ와규위크' 이어 11월 역대급ㆍ최장 규모 '쓱데이' 개최롯데마트 '주주총회' 백화점선 '전국구 장난감 세일'…블프ㆍ성탄까지 소비 진작 박차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 연말 할인행사를 예년보다 앞당기고 있다. 굳게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저가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신세계백화점은 와인 테마의 문화 행사 ‘뱅 드 신세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뱅 드 신세계는 연 1회 열리는 와인 축제로 16일부터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식품 행사장과 와인 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뱅 드 신세계는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와인 전문 코너 ‘와인셀라’도 참가하는 첫 와인 행사로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하우스
최근 새벽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즐기즌 이른바 집관족을 위해 와인 할인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7일까지 프랑스 와인 6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최대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경
국내 백화점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와인 애호가를 잡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 19 기간 동안 폭발적이던 와인의 인기가 다소 꺾였지만, 프리미엄을 넘어 파인 와인을 통해 재테크까지 넘보는 이들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세계적인 와인 마스터 ‘지니 조 리’와 손잡고 전
롯데백화점이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와인 행사를 열고 최대 80% 할인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점에서 11개 수입사가 참여해 총 5000여 가지 품목의 와인 약 100만 병 물량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이는 ‘와인 앤 스피리츠 위크(Wine & Spirits Week)’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모엣헤네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28일부터 연중 최대 주류행사 2024 상반기 ‘주주(宙酒)총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집 주(宙)와 술 주(酒)를 조합한 주주총회는 롯데마트와 슈퍼의 연중 가장 큰 주류 행사다. 2022년 10월 첫선을 보인 주주총회는 와인 중심의 주류 행사에서 벗어난 새로운 콘셉트의 주류 행사로 위스키부터 증류식 소주, 주류 용품까지 취급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22일부터 28일까지 총 90만 병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와인창고전은 연중 상·하반기 각 한 번씩만 진행하는 대형 와인행사다. 이번 창고전에는 12개 수입사가 참여하며 행사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렸다. 또
보틀벙커가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스파클링 와인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보틀벙커는 27일까지 잠실점, 창원중앙점, 상무점, 서울역점에서 스파클링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틀벙커는 모스카토 대표 상품으로 케이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가성비로 인기 좋은 아랄디카 크리스마스 아스티, 간치아 모스카토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앞두고 3일부터 9일까지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와인 창고대전에서는 약 70만 병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해 소량만 생산되는 고품질의 희귀 와인은 물론, 평점 높은 1만 원 이하 인기 와인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우선 와인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희귀 와인을 초특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