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와인웍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전국 전 점포 식품관 와인 매장에서 최저가 와인 행사 '와인 쇼크 쓰리 데이즈(wine shock 3days)'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8~20일 진행하며 국내 단종 와인과 라벨 불량 와인을 포함해 총 300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이 기간에만 프랑스 와인 브랜드 '샤토 푸이게로'의 화이트 와인 '프랑 빠흘레 2019'(750mLㆍ4만5000원)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