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파트너 60여 곳 초청⋯최신 기술 소개·적용 사례 공유
한화비전이 우수 파트너와 함께하는 ‘2025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8회차를 맞는 ‘파트너스 데이’는 한화비전의 협력사 초청 행사다. 매년 한화비전 임직원 및 우수 파트너 대표들이 참여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 목표를 확인하는 자리다.
올해 ‘파트너스 데이
‘GSX 2025’에서 출입통제 솔루션 ‘OnCAFE’ 첫선
한화비전이 글로벌 보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출입통제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며 통합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화비전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전시회 ‘GSX 2025’에 참가해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
한화비전은 지난달 27~29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Efficiency Security Safety)’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반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ESS+는 중남미 3대 보안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400여 개 기업이 부스를 차린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최신 AI 칩셋 와이즈
한화비전이 호주 시드니에서 개막한 ‘보안 전시회·컨퍼런스’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영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한화비전의 최신 AI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Wisenet)9’은 화질 개선과 AI 영상 분석을 2개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분담해 처리하며, 이전보다 3배 향상된 성능을 갖췄다.
의학·예술·AI·지역사회 공헌 등 각계각층 대표 한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의 15일 ‘국민임명식’에서 임명장을 전달할 국민대표 80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광복 후 80년간 민주주의, 경제성장, 과학기술, 문화, 스포츠 등에서 세계적 성과를 거둔 분들은 물론 우리의 일상을 담담히 챙긴 시민들로 80명의 대표를 선정했
시큐리티 부문 2분기 영업이익 30% 증가…영업이익률 18%AI 카메라 매출 비중 급증…상반기 43% 기록자체개발 AI 기술로 수요 대응…”산업 전반 AX 선도”
한화비전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72억 원, 영업이익 56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한화비전은 2024년 9월 신설되어 전년 동기 실적은 없다.
CCTV 및 기록장치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자체 개발 AI 칩셋 ‘와이즈넷9’을 탑재한 카메라 라인업과 서비스형 영상 관제 솔루션(VSaaS) ‘온클라우드’를 비롯해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카메라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한화테크윈은 이달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GSX 2022’ 국제 보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GSX는 글로벌 최대 보안관리 전문가 협회인 미국 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이어온 전시회다. 민간 및 공공 부문 전문가와 업계 최고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테크윈은 8일 내년 주목해야 할 영상보안업계 트렌드로 ‘로데오(R.O.D.E.O)’를 꼽았다.
로데오에서 R이 뜻하는 바는 ‘엣지 컴퓨팅’ (Ready for the era of ‘Edge Computing’)이다.
영상보안 분야에서 ‘엣지 컴퓨팅’의 역할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엣지 컴퓨팅은 카메라가 취득한 다양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테크윈이 미국 윌슨 은행, 영국 헤이샴 원자력발전소 등 해외 주요 시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은행이나 발전소와 같이 보안이 중요한 시설에서는 CCTV의 기본적인 성능 못지않게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기능이 중요하다.
한화테크윈은 현재 북미
한화테크윈은 자사의 보안카메라 ‘와이즈넷7(Wisenet7)’이 국제 사이버보안 안전 규격인 ‘UL CAP’ 인증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UL CAP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품,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도와 해킹 위협에 대한 보안 수준 등 잠재적인 사이버 보안 문제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제품은 물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위험관리
한화테크윈은 차세대 보안 카메라 ‘와이즈넷7(Wisenet7)’을 미주,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즈넷7 카메라는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영상처리 반도체 칩 와이즈넷7을 내장한 제품이다. 각종 영상보정 기능을 통해 선명한 화면과 강화된 사이버보안을 제공한다.
한화테크
한화테크윈은 1일 차세대 영상 처리 SoC ‘와이즈넷7’을 탑재한 신형 보안 카메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oC란 한 개의 칩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반도체다.
와이즈넷7은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영상 처리 칩셋이다. 국내 기업 중 이 같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는 한화테크윈이 유일하다. 세계적으로도 한화테크윈을 포함해 2개
한화테크윈이 세계 최초로 8K 초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 ‘와이즈넷(Wisenet) TNB-900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43.3㎜ 풀-프레임 CMOS 센서(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를 탑재해 8K(7680x4320)해상도, 약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고화질 C
글로벌 시큐리티 솔루션 기업인 한화테크윈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두바이에서 열린 ‘인터섹 2020’ 전시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인터섹 전시회는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영상보안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1100여 개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화테크윈이 미국 유통 체인회사인 코스트코의 자체 상표(PB)인 ‘커클랜드’사와 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지 대형 유통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보안 영토를 더욱 빠르게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커클랜드의 매장 등에 폐쇄회로 TV(CCTV)를 설치하는 등 영상보안 솔루션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한와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테크윈은 17일 2020년 '영상ㆍ보안 트렌드' 5대 키워드로 △인공지능(AI) 통합보안 솔루션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부상 △개인정보 보호 △산업 특화 솔루션 등을 제시했다.
우선 한화테크윈은 내년부터 AI를 활용한 통합보안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능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한화테크윈이 미국의 감시카메라(CC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현재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둔 콜롬비아 은행에 멀티 센서 카메라 등 자사의 CCTV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콜롬비아 은행이 쿡 시큐리티(Cook security)그룹과 함께 자사의 보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한화테크윈의 카메라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18일부터 20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IFSEC 2019’에 참가해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인다.
19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IFSEC은 매년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약 2만7000명의 보안 관계자가 모여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한화테크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19’에 참가해 최신 영상보안 제품,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였다.
11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와이즈넷(Wisenet) P,X,Q,T 등 한화테크윈 제품 시리즈 전체 라인업과 신제품이 소개됐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