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결제 규모 작년 10월 대비 4% 성장… 정보유출 이전 수준 돌파쇼핑 VIP 90% 점유… 고소득층 지지 기반 이커머스 독주 체제 굳히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압도적 1위 사업자인 쿠팡이 지난해 연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악재를 털어내고 반등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7일 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4월 쿠팡
CU·GS25 등 4대 편의점 해당...전월 실적 관계없이 월 최대 6.4만 원 환급쿠팡 생태계 넘어 일상 소비로 접점 확대…비대면 쇼핑·오프라인 결제 확대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출시한 '쿠팡 와우카드'가 오프라인 결제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유통 멤버십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편의점 카테고리의 적립률을 기존 대비 2배로 높여,
쿠팡이 온·오프라인을 잇는 체험형 뷰티 행사로 고객 접점 확대와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19일까지 3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하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시적인 이용자 이탈에도 보상 정책과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반등했다는 평가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안드로이드와 iOS를 합산한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 수
일반 고객 대상 실결제 1만9800원으로 산정 방식 변경내달 중순 적용...와우 멤버십, '금액 무관' 무료배송 유지
쿠팡이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켓배송 무료 배송 기준을 개편한다.
기존 '쿠폰 및 할인 적용 전 금액' 기준에서 '최종 결제 금액' 기준으로 산정 방식을 변경해 가격 체계를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
한국산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면서 해외직접판매(역직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국계 플랫폼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까지 미국·중국·동남아시아 등으로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이커머스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징둥닷컴은 직매입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영업이익이 49% 급감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사과했다.
쿠팡Inc는 이날 실적 발표를 위해 컨퍼런스 콜을 개최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00만달러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영업이익이 49% 급감했다.
쿠팡Inc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기 및 연간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의 4분기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억6500만달러 대비 11%
쿠팡Inc, 작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연매출 50조원 달성은 실패4분기 매출 12조8103억원, 직전 3분기 대비 5% 감소⋯개인정보 유출 영향쿠팡Inc “개인정보 사고가 수익성에 악영향⋯올해 1분기부터 회복세”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4분기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으로 영업
전직 쿠팡 직원 소행...3300만개 중 20만개 대만 소재 계정쿠팡, 대만 시장 공략 속도⋯3호 풀필먼트센터 가동 추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대만까지 확산하면서 해외 사업 확장 전략에 부담이 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서 3300만 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데 이어 대만 계정에서도 ‘무단 접근’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만 시장
와우 회원에게도 광고 노출…일반 회원과 차이 '콘텐츠' 뿐와우 멤버십 한계 직면…독립적 수익 창구 절실쿠팡플레이 “콘텐츠·스트리밍 품질 개선 투자”
쿠팡의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새해부터 와우 회원에게도 영상 콘텐츠에 광고를 붙이는 방식을 적용했다. 유료 회원인 와우 멤버십 가입자에게도 일반 회원과 동일하게 광고 시청을 강제한
인터넷정보서비스 상담 83% 급증OTT 공유 ‘먹튀’ 피해도 한몫
지난해 12월 소비자상담이 전월 대비 12% 넘게 증가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OTT 계정 공유 플랫폼 피해가 맞물리며 관련 상담이 폭증한 탓이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소비자 피해구제 안 되면 영업정지 처분 가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 영업정지 여부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30일 쿠팡의 시장지배적사업자 지정 여부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른바 '쿠팡 청문회'에 출석해 "지난 5년 동안 쿠팡의 시장점유율이 상당히 올라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장지배적사업자는 단일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새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7
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해지 단계를 간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쿠팡 앱에서 와우 회원의 멤버십 해지 과정을 두 단계로 줄였다.
해지 신청을 하려는 고객은 '마이 쿠팡' 페이지에서 '설정'으로 이동해 '와우 멤버십' 화면에서 '해지하기', '해지 신청 완료하기' 두 단계만 거치면 된다.
앞서 개인정
집단 소송·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안 돼시민단체 “분쟁조정 통해 빠르게 해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참여연대·한국소비자연맹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한다.
시민단체는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소송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작동하지 않는 현 상
'개인정보 유출 여파' 쿠팡 DAU, 닷새 만에 204만 명 감소이커머스 업계, 마케팅 강화ㆍ멤버십 리뉴얼 등 혜택 확대"아직 '탈팡' 움직임 판단 일러⋯향후 추이 지켜볼 필요 있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 쿠팡이 3370만개 유출을 공식화한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쿠팡은 여전히 고객 배상 등 세
"2차 피해 없어" 박대준 대표 뭇매브랫 매티스 CISO 등 고강도 비판여야 한목소리로 "역대급 제재"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현실화’ 대상으로 지목한 쿠팡이 국회에서 집중포화를 맞았다. 1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비롯해 영업정지까지 거론한 것을 두고, 쿠팡의 실질적 경영권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을 국회로 불러들이기 위한 여야
쿠팡의 사상 최대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오늘(2일) 국회에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강력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상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 부과 및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해진 가운데, 실제 쿠팡이 영업정지라는 '최악의 제재'를 받을 경우, 소비자들이 입게 될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
요즘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앱이 생겨나면서 배달 문화가 왕성해졌다.
배달 앱은 원하는 장소에서 음식을 받거나 포장 주문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은 배달 앱에 익숙하지 않다. 고령층 사용자를 중심으로 3대 배달 앱의 강점과 개선점이 무엇인지 소정혜 한국접근성연구소 소장과 함께 알아보았다.
우위를
나리(가명) 씨는 평소처럼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수를 주문했다. 월 사용료를 내고 무료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생필품이 필요하면 늘 같은 곳에서 사고 있다. 그런데 다음 달 카드 명세서를 보니 월 사용료가 더 비싸게 결제돼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최근 쿠팡이 유료 회원제인 ‘와우 멤버십’ 요금을 올리면서 ‘다크 패턴’(Dark Comme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