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강준이가 스케이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준이(서울영등포고)는 18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루케에서 열린 2026 월드 스케이트 게임즈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런 89.21점과 트릭 90.11점을 합산한 179.3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종목에서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한국 신기록이 하루 만에 두 차례 나왔다.
1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격 경기에서 김강현(강원대)과 고은(부산시청)이 각각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과 여자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의 기록은 기존 세계기록보다 높은 점수지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극적으로 확보했다.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직행 티켓을 놓쳤지만 세계랭킹을 통해 월드컵 무대에 합류하면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진출 가능성도 이어가게 됐다.
FIVB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2027 FIVB 여자 월드
한국 여자 양궁 오예진이 슛오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쿰쿰 아닐 모호드(인도)에게 패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오예진의 준우승으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전 출전권 1장도 확보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
세계신기록을 합작한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중국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박정윤과 최용희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준결승을 치른다.
준결승은 오전 11시 50분 시작한다. 한국이 중국을 꺾으면 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중국을 넘으면 대회 4강에 진출해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중국과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전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카타르(38위)를 완파하며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점수 3-0(25-20 25-19 25-15)으로 제압했다.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3-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박기원 감독이 지휘하는 태국(48위)에 풀세트 승부 끝에 무릎을 꿇었지만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진출은 확정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2-3(18-25 16-25 25-20 2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일 “복권산업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복권사업자의 책임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용범 차관은 이날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 서울 복권총회’ 서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차관은 “복권위원회는 복권정책을 수립하고 복권의 발행과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공정하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태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4강 진출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 기회를 함께 놓쳤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8위)은 27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태국(17위)과의 대회 8강전에서 세트 점수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1세
3년 전 아시안게임 패배 설욕…C조 조별리그 첫 경기 3-1 완승조 2위 확보 유리한 고지 선점…23일 우승 후보 일본과 맞대결강소휘·나현수 공수 활약…고비마다 속공·오픈 공격으로 베트남 추격 차단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난적 베트남을 꺾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4개의 메달을 따낸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며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
특별장학금 수여…각각 1000만원 전달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스노보드)과 신지아(피겨스케이팅)에게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세화여고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교내 강당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두 선수에게 각각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17)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두 번의 실패 끝에 찾아온 마지막 기회. 전 세계가 숨죽인 그 순간, 최가온은 자신을 수술대에 눕게 했던 바로 그 기술로 비상했습니다. 한국 스포츠가 그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유승은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한국 여자 선수가 이 종목에서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도, 메달을 목에 건 것도 모두 처음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유타 레이르담이 전용기 이동과 개회식 불참을 둘러싼 논란을 경기력으로 잠재웠다.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12초3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각국이 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독려하기 위해 내건 메달 포상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의 메달 포상금 제도는 없지만, 민간 기부를 통해 이례적으로 선수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제계 인사인 로스 스티븐스(Ross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새로운 감독과 유망주를 영입하는 등 재정비를 마쳤다.
도봉구는 올해부터 세계 메이저 대회 우승팀 출신 신광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세계 대회 도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신 감독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브레이킹팀 코치 등 현장 지도 경험이 풍부하다. 2002년 선수 시절에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
세계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득한 도쿄올림픽. 생기 넘치는 10~30대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더 돋보이는 이들이 있다. 바로 40~60대 시니어 선수들이다.
체력으로는 뒤처질지 몰라도 노장 선수들의 스포츠 정신과 열정, 기술, 헌신은 젊은 선수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쌓은 연륜과 노련함으로 오히려 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열기가 뜨겁다. 이 같은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든 메달로 효도한 스포츠 선수들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를 위해 도마와 골프장 필드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여서정(19·수원시청)과 1996 애틀랜타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50) 경희대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지난 22일 뉴질랜드와 조별예선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전문가들은 선수단이 전체적으로 호흡이 맞지 않았고, 와일드카드로 데려온 대표팀 간판 공격수 황의조에게 패스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라도 패인을 찾았다.
경기가 끝난 뒤 작은 논란도 있었다. 미드필더 이동경이 상대팀 선수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부하면서 경기에